Yuzo Asahara

출생 : 1964-08-07,

참여 작품

Mom, Is That You?!
Writer
Akio Kanzaki’s job as head of human resources is wearing his nerves thinner and thinner. To make matters worse, he’s on the brink of divorce with his wife, and his relationship with his college-student daughter isn’t exactly smooth sailing. One day, he decides to drop in to Tokyo’s old-timey district to visit his mother Fukue. However, things seem a little off. His mother used to be always working with an apron on, but now she’s covered in stylish clothes, looking livelier than ever, and even in love! Akio becomes perplexed, feeling out of place in his own mother’s home, but after encountering kind, warm—and almost nosey—neighbors and a side of his mother he’d never seen before, Akio gradually starts to discover something he had lost sight of.
키네마의 신
Screenplay
도박을 좋아하여 아내(미야모토 노부코)와 가족에게 버림받은 남자 고우에게, "영화의 신"이 기적을 가져다주는 이야기. 과거 영화 촬영소에서 일하던 고우는 동료와 함께 꿈을 쫓고 있었지만, 두 사람이 식당의 아가씨(나가노 메이)에게 모두 연정을 품게 되어, 운명의 수레바퀴가 엇나가기 시작한다.
남자는 괴로워 - 어서와 토라
Writer
The 50th film in Tora-san series, using the old footages and newly shot scenes to celebrate the 50th anniversary of the series. The adult Mitsuo, Tora-san’s nephew, who runs into Izumi, his first love, whom he had once promised to marry. The familiar faces of Kurumaya Cafe, which Tora-san’s family ran in Shibamata, also return. Catching up with old friends, it is always their dearest memories of Tora-san which everyone shares on such occasions…
아득한 산너머에서 부르는 소리
Director
2018년 봄의 홋카이도 나카시 베츠. 남편을 잃은 치에코(토키와 타카코)는 죽은 남편이 반대했던 완전 방목 낙농을 주변의 만류에도 지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치에코 집안은 대폭적인 적자로 전락, 올해는 흑자로의 전환이 필사의 과제가되고 있다. 그러나 치에코을 둘러싼 환경은 벼랑 상태이다. 같이 일하는 시아버지의 지병이 악화 돼 모든 것이 치에코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폭풍우 치는 밤에 자전거 고장으로 집안의 목장에 하룻밤 숙소를 구하러 온 남자(아베 히로시)가 치에코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말 "여기서 일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아득한 산너머에서 부르는 소리
Production Director
2018년 봄의 홋카이도 나카시 베츠. 남편을 잃은 치에코(토키와 타카코)는 죽은 남편이 반대했던 완전 방목 낙농을 주변의 만류에도 지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치에코 집안은 대폭적인 적자로 전락, 올해는 흑자로의 전환이 필사의 과제가되고 있다. 그러나 치에코을 둘러싼 환경은 벼랑 상태이다. 같이 일하는 시아버지의 지병이 악화 돼 모든 것이 치에코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폭풍우 치는 밤에 자전거 고장으로 집안의 목장에 하룻밤 숙소를 구하러 온 남자(아베 히로시)가 치에코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말 "여기서 일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나의 한국어 선생님
Writer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오키나와 출장을 떠난 용운. 출장 도중 회사가 없어졌다는 황당한 소식을 접하고, 위기에 빠진 용운은 여행 회사에 다니는 사쿠라에게 한국어 과외를 해주기로 한다.
나의 한국어 선생님
Director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오키나와 출장을 떠난 용운. 출장 도중 회사가 없어졌다는 황당한 소식을 접하고, 위기에 빠진 용운은 여행 회사에 다니는 사쿠라에게 한국어 과외를 해주기로 한다.
사랑을 쌓는 사람
Writer
Atsushi and Ryoko are a married coupled. They decide they want to live around nature and move to Biei in Hokkaido, Japan. Atsushi isn't sure what to do with his free time, so Ryoko asks him build a stone wall around their house. Atsushi experiences tragedy, but later gets closer to his estranged daughter, Satoko. Atsushi continues building the stone wall.
사랑을 쌓는 사람
Director
Atsushi and Ryoko are a married coupled. They decide they want to live around nature and move to Biei in Hokkaido, Japan. Atsushi isn't sure what to do with his free time, so Ryoko asks him build a stone wall around their house. Atsushi experiences tragedy, but later gets closer to his estranged daughter, Satoko. Atsushi continues building the stone wall.
무사의 레시피
Screenplay
에도시대에 요리로 유명한 무가에 시집을 간 여주인공의 우여곡절을 그린 드라마. 카가 현에 실존했던 요리 무사 후나키 덴나이와 그의 아들이 남긴 요리책 '요리무언초'를 바탕으로, 당시 부엌의 모습과 무가의 접대요리인 '향응 요리'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그려낸 작품. 하루는 남다른 요리 실력과 미각을 소유한 여인이지만, 기가 너무 센 나머지 결혼 1년만에 이혼을 당한다. 카가 지역 요리 장인인 후나키에게 실력을 인정받게 된 하루는 그의 간곡한 부탁으로 아들 야스노부와 두 번째 결혼을 하게 된다. 요리 무사 집안의 후계자인 남편은 놀랍게도 요리 실력이 형편없는데다 하루보다 4살이나 어리다. 하루는 시어머니와 협력하여 남편에게 요리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무사의 레시피
Director
에도시대에 요리로 유명한 무가에 시집을 간 여주인공의 우여곡절을 그린 드라마. 카가 현에 실존했던 요리 무사 후나키 덴나이와 그의 아들이 남긴 요리책 '요리무언초'를 바탕으로, 당시 부엌의 모습과 무가의 접대요리인 '향응 요리'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그려낸 작품. 하루는 남다른 요리 실력과 미각을 소유한 여인이지만, 기가 너무 센 나머지 결혼 1년만에 이혼을 당한다. 카가 지역 요리 장인인 후나키에게 실력을 인정받게 된 하루는 그의 간곡한 부탁으로 아들 야스노부와 두 번째 결혼을 하게 된다. 요리 무사 집안의 후계자인 남편은 놀랍게도 요리 실력이 형편없는데다 하루보다 4살이나 어리다. 하루는 시어머니와 협력하여 남편에게 요리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Free and Easy 20: Final
Screenplay
Free and Easy 20: Final
Director
Free and Easy 19
Director
Hama-chan joins a company excursion to Oita with the rest of his department including his new junior Daisuke. Beautiful Namiko, the organizer of the trip is a contract employee and her elder brother is a fisherman. Hama-chan, as always sets out to sea for a bout of angling. He is a tad surprised when Namiko's brother consults him about Namiko's status as an unmarried contract worker...
Free and Easy 18
Director
Hama-chan goes to Okayama to look for Su-san when he goes missing a few days after freezing up during his inaugural speech as the company chairman.
Free and Easy 17
Director
Yumiko returns to work in Hama-chan's department. She had once left the company after getting married, but a dark shadow now seems to loom over her.
낚시바보일지 16: 하마자키는 오늘도 되는게 없다♪♪
Director
Hama-chan meets a friendly US soldier on a trip to Nagasaki with Su-san. Su-san returns to Tokyo and is informed that Hama-chan has gone missing.
낚시 바보 일지 15: 하마씨에게 내일은 없다!?
Director
Hama-chan takes a vacation to go fishing in Akita despite warnings from Su-san as his company faces a restructuring process.
낚시바보일지 14: 순례자 대소동!
Director
Hama-chan's supervisor is promoted after many frustrating years with his wayward, fishing-obsessed underling, and Hama-chan's new boss naively tries to retrain him. Later, Su-san and Hama-chan go on a business trip, where they meet a beautiful, warm-hearted truck driver.
황혼의 사무라이
Assistant Director
하급 무사인 이구치 세이베에는 가족들을 돌보기 위해 일과가 끝나면 동료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곧장 집으로 돌아간다. 친구들은 이런 그를 황혼의 세이베에라며 놀리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세이베에는 옛친구인 이이누마와 재회하고 그의 여동생인 토모에가 친정에 돌아와 있다는 사실을 전해듣는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토모에의 남편과 결투를 하게 된 세이베에는 그를 간단히 제압하여 이름을 알리게 된다. 남편의 학대를 받고 살아오던 토모에는 이 일을 계기로 세이베에와 가까워지는데...
Shin Salaryman Senka
Adaptation
Based on the long running manga by Sadao Shouji.
Shin Salaryman Senka
Director
Based on the long running manga by Sadao Shouji.
Salaryman Senka: Tanshin Funin
Adaptation
Based on the long running manga of the same name by Sadao Shouji.
Salaryman Senka: Tanshin Funin
Director
Based on the long running manga of the same name by Sadao Shouji.
Salaryman Senka
Adaptation
Based on the manga by Sadao Jouji which has been running in the magazine Shukan Gendai since 1969.
Salaryman Senka
Director
Based on the manga by Sadao Jouji which has been running in the magazine Shukan Gendai since 1969.
시간의 빛
Screenplay
Yuka came to work as an intern nurse at a hospital and she met Shunichi again. They were school friends, and she liked him. But, she found out that Shunichi had an osteosarcoma.
시간의 빛
Director
Yuka came to work as an intern nurse at a hospital and she met Shunichi again. They were school friends, and she liked him. But, she found out that Shunichi had an osteosar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