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quel Krelle

참여 작품

더 록
Agent Margie Wood
미 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하멜 장군(에드 해리스)은 미국 정부를 상대로 극비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장병의 가족에게 보상을 해줄 것을 호소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이것을 무시했고, 하멜 장군은 정의의 회복이라는 명분 하에 알카트라즈 섬을 장악하고 이 섬을 찾아온 관광객 81명을 잡고 몸값을 요구한다. 정부가 이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살상용 화학가스가 장착된 미사일을 샌프란시스코에 발사하겠다고 협박한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생화학 무기 전문가인 스탠리 굿스피드 박사(니콜라스 케이지)와 알카트라즈에서 유일한 탈옥자인 존 메이슨(숀 코넬리)이 발탁되는데...
굴리스 4
Jeanine
LA 박물관에서 정채불명의 여인에 의하여 박물관에서 보관중이던 보석 목걸이를 도난당하고 경비를 보던 경찰관 4명이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접한 경찰관 조나단은 여반장 케이트의 만류를 뿌리치고 사건을 맡는다. 그러나 박물관에서 도난당한 목걸이가 우연한 기회에 조나단의 손에 쥐어쥐고 목걸이를 가진 조나단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나는데 그녀는 옛날에 조나단과 사귀다가 정신병으로 인해 병원에 갖혀 있었던 알렉산드라가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그에게서 보석을 빼앗아 그의 어두운 면을 모두 가지고 있는 조나단의 또다른 자아'파우스트'에게 주어진 조나단의 존재를 없애고 파우스트를 살리려는 의도에서였다. 하지만 보석은 조나단과 함께 생활하는 지니라는 창녀의 손에 넘어가고, 끈질기게 보석을 찾던 알렉산드리아는 지니가 보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지니를 납치하여 파우스트에게 재물로 바친다. 후에 그 사실을 알게 된 조나단은 케이트의 도움을 받아 현장으로 달려가고그곳에서 두명의 굴리스의 도움을 받아 마침 재물로 바쳐지려는 지니를 구출하고, 보석의 힘으로 알렉산드라와 파우스트를 없애고 조나단은 예전의 모습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