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a Suárez
출생 : 1988-10-21, Madrid, Spain
Lurdes Iribar
In the effervescent Spain of the 80s, Xavi Font, an artistic misfit, together with his friend Lurdes Iribar and her lover Manolo Arjona, founds Locomía. Although he achieves success, he also experiences the dark reality of the industry at the hands of powerful producer José Luís Gil.
Mabel
Lorena
Julián, a divorced man with financial problems, uses a cell phone application to share his car with strangers.
What would you choose: be a little rich now, or wait ten years and be filthy rich? Could you wait this long? Why? And most importantly, could you come to terms with your life partner? The protagonists will have to choose between the possibility of opting for 100,000 euros at the present time or obtaining a million euros after ten years... Adaptation of the work by Jordi Vallejo.
Lucía
Year 1998. Isabel, a journalism student, is forced to do her internship in the newspaper of a small Galician coastal town in order to finish her degree. When she arrives, she wants to start investigating as soon as possible, to demonstrate everything she has learned in order to become a real journalist. But the position she is assigned is the last one she expected: the writing and management of the obituaries that reach the newsroom. But this, which might seem boring at first, becomes the door to an investigation that will take her through different parts of the Spanish geography in search of an impossible love story.
Sara
어머니가 엄청난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장례식에 모인 네 자매.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니라니, 우리가 반쪽 자매였다니! 넷에게 남긴 영상을 따라, 네 여자는 각자의 뿌리를 찾아 함께 떠난다.
Méndez
Planet Earth, 9177. The remains of humankind live in a post-apocalyptic environment divided into only two social classes: the ruling king and the oligarchs who inhabit the Representative Building and the poor of the world who hardly survive in the slums built around it.
Elena
평화로운 어느 날, 마드리드 광장에 위치한 ‘바’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가던 사람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총상 환자를 구하러 나간 사람마저 저격 당해 즉사하자, ‘바’ 안에 있는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바’의 화장실에서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통신은 두절, 뉴스에서는 총격 살인 사건의 흔적조차 나오지 않는다. 혼란에 빠진 사이 정신을 차려보니 ‘바’ 밖의 시체들은 감쪽같이 사라졌고, 항상 혼잡했던 광장은 텅 빈 상태다. 직감적으로 모두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바’ 안의 사람들,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시작하게 된다.
Daniella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달콤한 곳 ‘이자벨 베이커리’ 100년 동안 골목골목을 빵 냄새로 물들였던 이모 이자벨의 베이커리를 물려받게 된 정반대 성격의 사촌 쥬얼리 디자이너 비비안과 스타 셰프의 보조 셰프 클로이. 베이커리의 전통을 지키려는 비비안과 현대적인 변화를 꿈꾸는 클로이는 사사건건 부딪히고 한 지붕 아래 두 가게의 빵집이 손님을 두고 경쟁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설상가상으로 베이커리가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Paloma
신년 전야제 특별 TV 프로그램에 단역으로 출연하는 일자리를 얻은 어느 백수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갖가지 위기에 휘말린다.
Carla
쓸모없는 대학 졸업장에 신물이 난 2명의 스페인 청년이 우연히 TV 광고를 보고 무작정 베를린으로 일을 찾아 떠나지만 광고는 현실과 달랐다.
Ruth
Something has gone wrong with the landing gear of a plane en route from Madrid to Mexico City. The group of eccentric travelers on the flight, defenseless in the face of danger, indulge in colourful confessionals, while the outlandish crew attempts to find ways to entertain them.
Carmen
Andalusia in the fifties. Enrique and Carmen just meet and fall deeply in love. Carmen gets him to stay in military service in a court of the city. Enrique, in view of the injustices he witnesses every day, realizes that to change the course of things he has to act. Soon he will be involved in risky actions that endanger their lives and those of their peers.
Ingrid
Winning Streak is the astonishing story of a group of young down-and-outs who are presented with a once-in-a-lifetime opportunity; to change their luck and set off on the adventure of their lives. Thanks to an infallible method based on the roulette wheel’s imperfection, their lifestyle is about to become better than their wildest dreams, as they set out to break the banks at casinos around the world.
Norma Ledgard
교통사고로 인한 화상으로 아내가 죽은 후 저명한 성형외과 의사인 로버트 박사는 12년간 그만의 비밀실험실에서 완벽한 인공피부를 만드는 데 집착한다. 로버트 박사의 비밀스런 실험대상인 베라는 박사의 대저택 안에 감금되어 그녀를 보호해주는 바디슈트만을 입은 채 생활하고, 로버트 박사의 오른팔인 하녀 마릴리아가 그녀를 돌본다. 어느 날, 로버트가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을 마릴리아의 아들이라고 밝히는 손님이 저택에 찾아오게 되면서 로버트와 베라를 둘러싼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며 걷잡을 수 없는 파란이 시작되는데...
Verónica
리키는 오늘 죽을지도 모른다. 총알 한 발이 그의 머리를 향해 거침없이 날아간다. 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일까! 그의 머릿속엔 많은 생각이 휘몰아친다. 갱단과 마피아, 트랜스젠더, 자신의 매춘업 개업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언더그라운드 세계의 암울한 분위기와 범죄집단 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 고민이 범죄영화 특유의 스릴러 플롯을 통해 펼쳐지는 암울한 꼴라쥬. 어릴 때 버려진 엄마의 기억은 손에 들고 있는 사진 한 장뿐인 리키는 뒷골목 생활을 하며 얼마 후 출옥 할 엄마를 위해 착실히 돈을 모아 둔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할 클럽을 열고 엄마의 출옥을 마중 나가지만, 정작 엄마는 치매에 걸려 누가 누군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 매춘 클럽을 시작 하며 일어나는 뒷골목생활과 갱단, 매춘의 이야기를 통해 전개되는 이 영화는리키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과 흑인 매춘부 여성을 사랑하는 치노의 열정, 성전환 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프렌세스가 흑인 매춘부 여성의 갓난 아기를 보며 갖는 따뜻한 마음 등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다.
Sandra
Fascinating journey through the life and work of the prestigious Catalan poet Jaime Gil de Biedma, both marked by sexuality and eroticism. Charismatic and somewhat eccentric, brilliant intellectual with extraordinary sensitivity and member of Barcelona's 'gauche divine' in the 60s, Gil de Biedma liked to describe himself as a 'poet of experience' while he suffered dreadfully from the dichotomy strangling him: bourgeois and executive for a multinational by day, communist and homosexual poet by night.
Voz angelical
수줍음 많고 공부에도 그다지 소질이 없는 소년 에밀리오는 늘 마음속에 비밀하나를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나탈리아에 대한 짝사랑. 마지막 학년, 그는 마침내 사랑을 고백할 결심을 하지만 나탈리아는 옥스퍼드 의대에서 장학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갖게 되고, 에밀리오는 어디에도 입학허가를 받지 못한 상황이다. 주저하던 그는 마침내 장학금과 입학자격을 가짜로 속여 옥스포드로 들어가는데..
Redactora
가비는 같은 학교 친구인 기예와 그 패거리들로부터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한다. 약자라고 전혀 봐 주지 않는 비정한 세계에서 가비의 유일한 해결책은 고통을 지워버리기 위해 계속해서 폭력에 안주하는 것이다. 그는 겁쟁이처럼 살아가는 것이 더 낫겠다는 괴로운 교훈을 얻게 된다.
Ángela
산 아래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과 실종 그리고 살인을 파헤치는 소년의 이야기. 외로운 소년 산티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한적한 마을로 이사한다. 그러나 마을에서는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산티는 곧 용의자로 지목된다.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서 그는 숲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비밀을 밝혀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