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oirse
사고로 부모를 잃은 한 소년이 할머니와 함께 작은 시골 마을에 살게 된다. 어느 날 소년은 할머니와 장을 보러 갔다가 마트에서 어린이를 싫어하는 사악한 마녀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는 마녀들의 눈을 피해 소년을 호화로운 해변 리조트로 피신 시킨다. 소년과 할머니가 리조트에 도착한 바로 그 날, 전 세계의 마녀들도 바로 그 리조트로 모이는데... 마녀를 본다면 그 자리에서 당장 도망쳐!
Nancy
30년 경력의 뉴욕 베테랑 형사는 신혼여행 중인 딸이 살해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런던으로 향한다. 신체 일부가 사라진 채 잔인하게 살해된 딸을 보고 주체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로 직접 수사에 나선다. 유럽 전역에 딸의 죽음과 동일한 엽서로 예고된 연쇄살인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딸을 잃은 베테랑 형사의 뜨거운 추격전이 시작된다!
Miranda
좀비 바이러스가 런던의 한 교도소로부터 퍼진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은 남쪽 장벽 안에 피신 중이다. 점점 좀비들의 전투 능력이 향상되는 가운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 이 와중에 좀비 사태를 해결할 과학자가 런던에 생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 8명의 특공대가 파견된다. 주어진 시간은 72시간... 이들의 임무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Rachel / Harriet / Flora
Every boy needs a father. Meet Frank. Lover and father. A high flying sex addict, told that he is dying, tries to connect with his teenage son by teaching him how to get the girl he likes.
Veronica Brennan
최후의 날을 통보받은 신부가 이 땅에서 보내는 마지막 7일!
아일랜드 슬라이고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타인을 대신하여 고통을 감내해내는 신부를 통해 구원과 용서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수작 드라마. 선량하고 성실한 제임스 신부는 놀라운 고해성사를 듣는다. 7살 때부터 5년 동안 신부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남자가 죄 없는 제임스 신부를 죽여서 세상에 충격을 던져주겠다는 것. 제임스 신부가 평소와 다름없이 소임에 전념하는 동안 예정된 날이 다가온다.
Nurse #2
전직 해병대 출신의 해리브라운은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어느날 친구인 레니로 부터 동네 불량배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다음날 아침 여형사 앨리스로부터 친구의 죽음을 듣게 되고, 레니를 죽인 혐의로 청소년 몇명이 잡혔지만 뚜렷한 단서조차없어 바로 풀려나고 만다. 이 사실을 알게된 브라운은 무기 및 마약을 밀거래하는 불량배를 뒤좇아 총을 구입하려는데...
동네 불량배들은 엄청난 조직을 운영하는 갱단을 조직해서 동네 주민들을 위협하고, 노약자 및 심지어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이엄마까지 서슴치않게 죽임을 가한다. 브라운은 이런 불량배들을 하나 하나 제거하게 되는데...
Mommy
Something peculiar happened that day. Curious Melissa was enchanted by some real Faeries. Ignoring her Mother she followed them down into Blackheath Woods... Melissa never came back.
Sarah Spencer
Strap in for a rollercoaster ride through the emotional worlds of love and royalty in an original WE Channel movie exploring the enduring, 30-year romance shared between Prince Charles and Camilla Parker-Bowles. Decades before the fairy tale wedding of Prince Charles and Lady Diana, the young prince and his longtime sweetheart found their growing love tragically clipped by the many demands of royalty and the sometimes rough waters of romance. Though he had previously exchanged vows with the glamorous Diana, Prince Charles never truly forgot about Parker-Bowles, and in this film Anglophiles and royalty scholars alike will finally learn the truth behind one of the highest profile romances in moder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