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sten wasn't looking for anything. He just bought the lottery ticket to keep the peace with his lotto-enthusiastic co-workers. Eventually, he's forced to think about what to do with such a big win, when his ticket hits the jackpot. And he soon realizes, that he is the only one not having an answer to that question. His wife Susanne already knows what to do with their new found wealth. His son Lutz also makes plans. The shock-wave of this "lottobomb" tears Torsten's orderly world apart and leaves him with the question of who he really is.
Frank will try to get the driver's license back after a drunk driving. His girlfriend has completely misunderstood the situation and thinks it's a casting for a movie.
주인공의 형은 군대에서 실종되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주인공은 우연히 형을 만나게 된다. 죽은 형이 살아있는 상황....그러나 형에겐 무언가 비밀이 있고, 어찌나 고문을 당했던지 형의 몸은 아주 만신창이가 되어있다. 동생은 영문도 모른 채 너무나 급박한 형을 따른다. 총을 들고 한 오두막 집을 쳐들어가 둘이서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난동을 피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들은 형과 관계가 깊다는 것. 알고 보니 이곳엔 신비한 돌이 있는데 그것은 나찌 히틀러의 관심이었던 영생의 돌. 히틀러는 아주 오래 전 그 돌에 관한 연구를 하기 위해 한 학자를 보냈었던 것. 그러나 그 학자는 돌의 비밀을 자신에게 적용해 영생을 얻고 악마가 되어 살아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가족들은 그 학자를 봉인하기 위해 그 오두막집에서 피의 제사를 드리며 그를 봉인해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 제물 중 하나가 형이었던 것. 잠시 후 그 악마가 봉인에서 풀려나게 되는데...
Johann and Robin, a young gay couple, travel to the countryside to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After several days of hiking, they arrive at an old farmhouse inhabited by a woman and her adolescent son, and take refuge with the welcoming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