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ari Ishida
출생 : 1972-05-25, Tokyo, Japan
약력
Hikari Ishida (born May 25, 1972) is a Japanese actress. She starred along with Megumi Odaka and Natsuki Ozawa in the TV-series Hana no Asuka-gumi!. She also released several singles and six albums and she had one minor hit with the song "Emerald no Suna". Ishida also made numerous commercials for hair products and released several photobooks and videos. Ishida has had at least one song appear on the NHK program Minna no Uta. She is younger sister of Yuriko Ishida, who is also an actress.
Source: Article "Hikari Ishida"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Yumi (Mai Kiryu), studying design at university, is dating Naoya (Kisetsu Fujiwara), a member of the theatre society, when one day she learns that she's pregnant. She tells Naoya, who dreams of owning his own theatre company in the future. The more they face reality, the more they seem to be at odds with one another...
Sanae Kobayashi
모리 에토의 소설 '컬러풀'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미스터리한 '관리인'에 의해 선택된 영혼 '시로'는 죽은 고등학생 마코토의 몸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환생하기 위해서는 100일 안에 마코토가 죽은 이유를 밝혀내야 한다. 시로는 어색한 가족, 친절한 친구, 짝사랑 선배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한 줄기 빛과 어둠으로 뒤덮인 진실이 드러난다.
Sachiyo
여고생 쿠니키다 요우(시다 사라)는 어릴 적 어머니 사치요(이시다 히카루)가 집을 나간 후 아버지 스나오(이우라 아라타)와 둘이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재혼으로 평온한 일상은 완전히 바뀌고, 새로운 어머니 요시코(키쿠치 아키코)와 그의 의붓딸로 4살 난 히나타와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그런 가정환경에 당혹감을 요우는 자신과 같이 가족에게 고민하는 동급생 키요하라 리쿠(스즈카 오지)에게 밝힌다. 한편으로 친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억제할 수 없게 된 요우는 리쿠와 함께 화가인 사치요의 개인전을 방문하기로 한다.
Producer
A film by Tomonari Kamobayashi
Noriko Irie
착한 외모만큼 순수한 뇌(?)를 지닌 여고생 아이하라 코토코(비사 레이나)는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IQ200으로 스포츠까지 만능인 꽃미남 이리에 나오키(사토 칸타)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다. 3학년이 되었을 때, 용기를 내어 고백하게 되지만 매정하게 차이고 만다. 게다가, 신축한 지 얼마 안된 집이 결함으로 무너지게 되어 하루 아침에 집을 잃은 신세가 되고. 잠시 아버지의 친구 집에 살게 된 고토코.
두둥! 그 집에서 자신을 맞이하는 사람은 무려 짝사랑을 고백했다 차인 나오키?!
Kanako Takizawa
세토 내해에 맞닿은 에히메 현의 작은 섬에 반년 사이 여섯 구의 신원 불명의 시체가 떠내려 오는 괴이한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들은 미타라이는 곧바로 현장으로 향하고, 버려진 시체들이 후쿠야마에서 복잡한 해류를 타고 섬으로 떠내려 왔음을 알아낸다. 그가 도착한 후쿠야마에서는 이미 외국인 여성의 변사 사건뿐만 아니라 살해당한 갓난아기와 함께 부부가 각각 입과 눈이 꿰매어진 채 폭포 아래에서 발견되는 사건 등 기묘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었다. 언뜻 보기에는 별개의 범행으로 보이는 일련의 사건은 과연 연관이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열쇠를 쥔 인물은 누구인가? 기묘한 사건에 역사 미스터리까지 더해지며 이야기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향해 달려간다.
Sizuru Nakamura
임신 중인 마츠야마(키무라 후미노) 선생을 대신하여 고향의 중학교에 임시교사로 부임한 카시와기(아라가키 유이). 음대출신의 피아니스트인 그녀는 까칠한 성격과 한 미모하는 외모로 남학생들에게 열화와 같은 인기를 얻는다. 그 덕에 만년 여성부였던 합창부에 최초로 남학생들까지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부임조건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 파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아이들은 카시와기 선생이 자신들을 무시하는 것이라 오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나츠나(츠네마츠 유리)는 카시와기 선생이 피아노를 안치는 것이 아니라 칠 수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The Teacher
중학교 3학년 가즈오의 반에 귀여운 소녀 카즈미가 전학을 온다. 첫눈에 가즈오를 알아 본 카즈미, 사실 둘은 어릴 적 소꿉친구였다. 흐릿한 기억을 되살려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를 가기로 한 둘은 숲 속 샘터에 물을 뜨러 간다. 그런데 실수로 둘은 물에 빠지게 되고 물에 흠뻑 젖은 가즈오와 카즈미는 각자 집으로 향한다. 집에 돌아온 둘은 자신들의 몸에 일어난 믿을 수 없는 변화를 알게 된다. 카즈오와 카즈미의 몸이 뒤바뀐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서로의 인생을 살게 된 카즈오와 카즈미, 둘은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그들의 사이는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카즈오가 들어가 있는 카즈미 몸에 큰 병이 생기고 만다. 자신의 운명을 대신 짊어져야 하는 카즈오에게 미안한 마음뿐인 카즈미, 그런 카즈미를 위로하는 카즈오, 둘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Self
Eriko – lonely, aimless and self-absorbed – falls for Tamura. Despite knowing that he is waiting for his girlfriend to return from overseas, she requests to enter into a relationship with him for just one year.
Junko's Customer
사토 카츠히코(야쿠쇼 코지 분)와 준코(후부키 준 분)는 금슬 좋은 부부이지만 아이가 없다. 평범하게 보이는 준코에게는 영적 능력이 있고, 그녀는 그 능력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는 하야사카 후미오(초난강 분)는 준코의 능력에 흥미를 보이고, 준코 역시 그에게 호감을 보인다. 둘은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하야사카의 주도 하에 준코의 강령술 실험을 시작한다. 어느 날 준코는 하야사카의 요청으로 형사인 카사와바라를 만나게 된다. 그는 준코에게 얼마 전 발생한 유괴 사건에서 실종된 소녀의 소재를 알려달라고 한다. 카사와바라에게서 건네 받은 소녀의 사진과 손수건에서도 행방을 알아내지 못하자 준코는 참담한 심정으로 집에 돌아간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준코는 차고에 놓인 카츠히코의 녹음 상자 속에서 소녀를 발견한다. 아직 살아 있는 소녀를 보며 준코는 세상의 주목을 받을 계획을 세운다. 카츠히코 역시 그녀의 생각에 동의하자 그들은 소녀를 집에서 돌보기로 한다. 하지만 이미 몸이 너무 약해져 있던 소녀는 곧 숨을 거둔다. 사체라도 보여줄 생각으로 계획을 진행시키는 준코와 카츠히코 앞에 소녀의 유령이 나타나는데...
Yumi Shina
Veteran filmmaker Nobuhiko Obayashi rounds out the second of his two trilogies about his hometown of Onomichi with this film about the budding relationship between a young lad and an eccentric old man. Fifth-grader Yuta (Takuro Atsugi) is a typical city child looking forward to a summer of reading comic books and playing video games. Instead, he is bundled off to his grandparent's house on the Inland Sea. His grandfather, Yuta's parents explain, has been acting strangely as of late -- he eats the offerings in the family altar and once tried to lead attendants at a funeral in a rousing round of calisthenics. Since his mother and father are swamped with work, and his elder sister (Nana Sano) is studying for college entrance exams, Yuta has been asked to look after Grandpa. The old man takes Yuta on a tour of Onomichi, regaling him with 70 years of its history. Along the way, Grandpa slips in and out of the past, increasingly unable to discern between the two.
Shizuko Sato
매사에 무기력하고 소심한 스즈키는 어느날 오후, 자신이 근무하는 렌트카 회사의 점장과 함께 한적한 길을 달리고 있다. 점장은 평소 스즈키의 성격에 대해 비아냥대며 놀리다 그만 앞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야기시킨다. 사고차의 주인은 야쿠자인 쿠로이와. 점장은 스즈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고 잔뜩 주눅든 스즈키만 남게된다. 고압적인 쿠로이와에게 압도되어 결국 야쿠자의 사무실까지 끌려가 엄청난 금액의 배상을 요구받던 스즈키. 순간 펑! 하는 굉음과 함께 사무실은 화염에 휩싸인다. 가스가 터진 것이다. 불탄 사무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야쿠자와 가까스로 살아남은 스즈키.어느 곳에나 반드시 한 사람은 있다. 병원과 기숙사 밖에 모르는, 성실하지만 요령부득인 사람. 간호사 사토 시즈코는 그런 사람이다. 오늘도 자신의 업무는 마감했지만 게으름 피우던 후배 간호사들의 간식 부탁을 받고 퇴근도 못한 채 근처 편의점으로 나간다. 그곳에서 시즈코는 우연히 야쿠자 사무실의 가스 폭발을 목격한다. 간호사의 본능으로 뛰어 들어간 사고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스즈키와 야쿠자의 검은 돈을 발견한다. 1만엔짜리 현금으로 나뒹구는 2억엔의 돈다발. 스즈키와 시즈코에게 순간적으로 싹트는 유혹!“그래, 살아있다는 것은 이런 느낌인지도 몰라!!” 피묻은 돈다발을 챙겨 사고 현장에서 나온 두사람. 경상을 입은 스즈키는 시즈코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경찰서에서 사건 경위를 진술한 뒤 시즈코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두 개의 가방에 돈을 나눠가진 두사람은, 폭발 사고로 몸을 움직이지 못할 만큼 다친 쿠로이와를 두고 안전할 거라 생각했지만, 곧바로 쿠로이와 부하들의 추적이 시작된다. 뜻밖에 병석에서 일어난 쿠로이와가 다시 그들을 찾아오는데... 도주하는 두사람, 뒤쫓는 야쿠자. 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 속에 이제 시즈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두사람은 생각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어쩜 이런 느낌인지도 몰라...”
Sandy
Lau is a spoiled playboy who’s on fiancée number 8 - and makes sport of getting rid of them. With his entourage (including an amusing Anthony Wong) in tow, he boards the cruise ship Fascination with the intent of ridding himself of his latest set-up. However, he didn’t count on falling for heiress Sandy who is - no surprise here - the only girl who can withstand his “money buys all” attitude. Things aren’t that simple - she’s losing her fortune and won’t let money buy her. Lau must prove that he can be a normal guy so he follows her ashore with a backpack and $10 in his pocket.
Haruka (Yoko Miyoshi)
1980년대, 중년에 접어든 어느 인기 작가가 바닷가에 자리한 고향 마을을 방문한다. 그는 이곳에서 자신이 한때 사랑했던 여인을 닮은 소녀를 만난 뒤 옛 기억을 떠올린다. 한편 조금은 엉뚱한 성격의 소녀와 함께 마을 이곳저곳을 산책하며 가슴 아픈 사연을 하나씩 들려준다. 바닷가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
Yuki Ono
A young asthmatic man learns he has magical powers.
Mika Kitao
고등학생인 미카는 모든 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언니 치즈코를 둔 탓에 늘 치즈코의 동생으로만 불린다. 미카 역시 실력이 나쁘진 않지만 항상 자신을 뛰어넘는 언니의 실력에 감탄하며 질투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치즈코는 죽음을 맞고,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던 미카는 우연히 길에서 성도착자의 공격을 받는다. 그리고 바로 이 때 치즈코가 나타나 미카는 저도 모르게 성도착자를 살해하게 된다. 이후 미카의 눈에만 보이는 치즈코가 계속하여 미카에게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