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eong-cheol

Lee Hyeong-cheol

출생 : 1971-02-19,

약력

Lee Hyeong-cheol (이형철) is a South Korean actor.

프로필 사진

Lee Hyeong-cheol

참여 작품

언니
Ha Sang-man
부모 없이 발달장애인 동생을 키우는 인애는 경호원으로 일하는 중 과잉방어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출소 후 동생과 평범한 삶을 꿈꿨으나, 동생이 갑자기 사라진다. 학교와 경찰 누구도 도움을 주지않자 은혜를 직접 찾아 나선다. 그동안 몰랐던 동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분노가 폭발한다.
연가시
Jason Kim (uncredited)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의 하천에서 변사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하는데… 원인은 숙주인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 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연가시’. 짧은 잠복기간과 치사율 100%, 4대강을 타고 급속하게 번져나가는 ‘연가시 재난’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사망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자 정부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감염자 전원을 격리 수용하는 국가적인 대응태세에 돌입하지만, 이성을 잃은 감염자들은 통제를 뚫고 물가로 뛰쳐나가려고 발악한다. 한편, 일에 치여 가족들을 챙기지 못했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재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가시에 감염 되어버린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그 가운데 그는 재난사태와 관련된 심상치 않은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되는데…
휘파람 공주
Roy
미국에 맞선 남북 공조첩보전이 시작됐다! 미국 CIA가 무르익은 남북 화해의 무드를 저지시키고자 비밀테러요원들을 한국에 급파해 ‘평양예술단의 수석 무용수’인 지은을 납치하려는 음모를 꾸미자, ‘NIS(국가정보원)'와 ‘북조선 인민무력부’는 공조 프로젝트팀을 결성, 미국과 정면으로 맞서게 되는데....
마지막 방위
필리핀 현지의 어느 지방에서 한국인 근로자 20여명이 게릴라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군부대는 엄청난 몸값을 요구하는 게릴라들을 일망타진 하기 위해 황급히 다섯 명의 특수부대 요원을 차출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어느 해커의 짖궂은 장난으로 어처구니 없게도 방위들이 필리핀 오지에 파견된다. 오로지 '방위'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온갖 설움을 당하던 이들은 얼떨결에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지만 도착하자마자 곤경에 빠진다. 대원 중 둘은 바닷가 원주민 마을에 떨어져 억류되고 나머지 셋은 밀림 속에서 헤매게 되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