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e Passerby
In the first film in the series, in May 1908, famed Professor Henry Jones Sr. is invited to give lectures all over the world. He takes along his wife and son, and invites his former tutor Miss Helen Seymour to teach Henry Jr. during the trip. Their first stop is Cairo, Egypt. When Junior, who prefers to be called 'Indy' and Miss Seymour visit the pyramids, they are invited by T.E. Lawrence (another former student of hers) to join an archaeological dig. When the mummy disappears and a priceless headpiece is stolen, young Indy gets his first taste of adventure. On their next stop in Tangiers, the family stays with Professor Jones' former class mate Walter Harris. Indy befriends a young slave named Omar who belongs to Emily Keen. The two of them get into trouble when they Indy insists on visiting the market place to see a salted head displayed on a pole. Caught by slave traders, they are end up at an auction from which only Harris can attempt to rescue them.
Camel Trader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중 가장 영화를 누렸던 세티 1세의 시대. 세티 1세의 정부인 앙크수나문과 세티 1세의 총애을 한몸에 받던 승정원 이모탭은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은 얼마되지 않아 파라오에게 발각되고 이에 앙크수나문은 자결하게 된다. 이모텝은 흑마서의 주문으로 그녀를 부활시키려 하지만, 파라오의 근위대에 붙잡히게 되고, '홈다이'라는 형벌에 처해진다. 홈다이란 산 채로 석관에 갇혀 영원히 생시체가 되는 끔찍한 극형. 결국 금지된 사랑은 파라오의 저주로 비극적인 끝을 맺고 왕족들이 잠든 하무납트라는 죽음의 도시가 되어 역사 속에 묻힌다. 황금의 유물을 찾아 여러 탐험가들이 하무납트라를 찾아오지만 하나 같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전투 중에 피신했던 외인부대 장교 오커넬만이 유일하게 살아남는다. 그 소식을 들은 이집트 박물관 사서 이비와 그녀의 오빠 조나단이 오커넬을 찾아오고 죽음의 도시 하무납트라에 관한 단서를 듣게 된다. 용기와 모험심으로 뭉친 세 사람은 의기 투합하여 하무납트라의 황금유물을 찾아 떠나기로 한다. 한편 파라오의 저주를 푸는 열쇠를 손에 넣은 조나단은 실수로 이모텝을 부활시키고, 마침내 3천년을 기다려온 엄청난 분노가 온 이집트를 뒤덮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세 사람은 죽음과 저주의 왕국 한 가운데에서 살아난 미이라와의 사투를 벌인다.
Second Head Priest
제사장 가문의 아들인 예레미야가 유다 백성들의 간절한 회개심판을 촉구하며, 유다의 멸망 직전에 활동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에 나타날 심판(멸망)만을 전했기 때문에 많은 핍박을 당한다. 유다의 멸망 이후에는 이집트로 건너가 지속적으로 유다 백성과 이집트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다 순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