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sa del alcalde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 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마땅해 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나는데...
Madre de Mostaza
This is a hilarious look at contemporary Madrid from the point of view of ten year old Manolito. Witty, funny and moving, the film has crossed-over from Spain to become a classic family entertainment.On this particular occasion, Manolito is in the middle of Chrismas break and ready to celebrate the holidays with his nutty family: his mother, Cata, his father, Manolo, Grandpa and Imbecile. This year holds a big surprise: Uncle Nico, his mother's brother who lives an works in Oslo as a waiter. Uncle Nico shows up in an unbelieveable motor home to spend Christmas Eve with the family.
He is accompanied by his flashy Norwegian fiancée, Trudi Bergenkoklass, who is something like part fairy, part Viking and part Pippi Long Stocking. This lady immediately catches Manolito's eye.
Dori
Chica alterne
Eva, Alba y Juan are the protagonist of the story. Eva gives birth to Marina, Alba has just been left by her boyfriend. And Juan is happily married. Their paths intersect one night and their lifes will change forever.
Maquilladora 2.ª
12살 때 헤어져 15년 만에 다시 만난 엄마 ‘베키’(마리사 파레데스)처럼 유명한 팝 가수가 되고 싶은 ‘레베카’(빅토리아 아브릴)는 연습에 몰두하지만 부질없는 것임을 깨닫는다. 엄마 ‘베키’에 대한 그리움은 증오심으로 변해 엄마의 옛 애인 ‘마누엘’(페오도르 아킨)과 결혼해 버린다.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마누엘’이 사망하고 형사는 ‘베키’와 ‘레베카’를 용의 선상에 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