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ko Hamaguchi

참여 작품

그래도 그들은 간다
Directed by Kenji Mizoguchi. Released in 2 parts. His only release of 1931
후지와라 요시에의 고향
Natsue Omura
가난한 성악가 후지무라 요시오는 낡은 방에서 호텔 청소부 아야코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요시오의 노래를 들은 한 부자의 딸이 그에게 도움을 주고 후지무라는 큰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유명해진 후지무라는 아야코를 무시한 채 상류사회의 달콤함에 빠져든다. 실제 테너가수로 유명했던 후지와라 요시에가 직접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