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This drama documentary tells the story of the Conservative Party's 2016 leadership campaign - how Boris Johnson, having won the referendum and in pole position to be the next PM, handed victory to Theresa May. Based on extensive research and first-person testimonies, this dramatized narrative goes beyond the headlines to lay bare the politicking and positioning, betrayals and blunders of this extraordinary political time. The programme also features key interviews with people who were intimately involved in the campaigns of the main contenders.
Executive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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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and broadcaster Lisa Jardine turns detective on her famous father, Jacob Bronowski. Through his personal and professional dilemmas she reveals the story of science in the 20th century, from Einstein to the atom 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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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the Christ Story stolen from other, older religions? Theologian Dr Robert Beckford investigates remarkable parallels between the stories of Jesus, Krishna, Buddha, Mithra, and other major religious entities, and examines how these similarities impact Christianity and its message.
Executive Producer
Documentary about the tragedy which struck the Welsh mining village of Aberfan in 1966, when a mountain of coal slurry engulfed a school, claiming 144 lives, many of them children.
Wicketkeeper
야쉬 레이찬드(아미타브 바흐찬)와 그의 아내 난디니(자야 바흐찬)는 두 아들 라훌(샤루칸)과 로한(로산)을 애정과 정성을 다해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간다. 아버지 야쉬는 장남인 라훌이 가문의 풍부한 전통과 유산을 받아 이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도 강한 나머지 이미 아들의 약혼녀까지 내정해둔 상태다. 반면, 아내는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남편에게 알리려 하지만, 남편의 강경함에 더 이상 말을 붙이지 못한다. 라훌은 입양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배풀어 주는 부모님, 특히 아버지에게 어떤 존경심을 넘어선 충성의 경지까지 부모에 대한 마음이 극진하지만, 신분차이가 많이 나는 서민의 딸 안젤리를 만나게 되면서 부모의 의지와는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명랑소녀 안젤리(까졸)와의 사랑에 빠진 라훌은 그녀와 결혼을 하고 집으로 데려오지만, 아버지는 가문의 전통과 신분차이의 이유로 그녀를 거부하고 아들로 하여금 입양된 존재를 상기시켜버린다. 이에 상처를 입은 라훌은 집을 떠나고 온전한 가족은 그 이후 분열된다. 어머니는 아들이 집으로 되돌아올날을 기대하며 둘째아들 로한에게 가족의 화합을 다짐받는다. 큰형을 찾아 완벽한 가족을 이루기 위한 로한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가족은 재결합 할 수 있을 것인가?
Other
Two councils with two different approaches to LGBT rights.
Editor
Two councils with two different approaches to LGBT 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