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four years after the Portuguese revolution and the simultaneous loss of the Portuguese empire in Africa, the story concerns a director who sells guns to finance his play.
강박적이고 이기적인 사랑의 광기를 절제된 형식 속에 밀어붙이는 극단의 러브스토리. 브라질의 독립으로 포르투갈 국정이 불안한 시절, 호세 아우구스토와 카밀로는 프란시스카를 두고 삼각관계를 이룬다. 프란시스카는 귀족 호세 아우구스토와 결혼하지만 정작 그의 사랑은 고문에 가까운 치기 어린 것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