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영화 바람의 노래는 인천문화재단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제작한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인천의 항구를 배경으로 한 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다.
Director
영화 바람의 노래는 인천문화재단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제작한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인천의 항구를 배경으로 한 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다.
Director
방송사 PD 한수진(이은주 분)은 취재차 만난 최형사(정준호 분)를 통해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기이한 죽음과 그 사건의 단서인 '인터넷 사이트' 얘기를 듣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 속으로 빠져 든 한PD는 죽음의 징후들을 느끼며 최형사와 함께 미스터리한 현상의 실체를 밝히기 시작한다.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여자들이 모두 같은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것. 그리고 임신하지 않았는데도 모두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는 것. 이런 징후들을 자신에게서 발견한 수진은 죽음이라는 절박한 공포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1308호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죽음이 잉태되는 곳, '하얀방'의 비밀은...?
Director
A girl is taking a nap. In dreams, she meets her sexual desire hidden in her unconsciousness. The object of her sexual desire was the shape of a man first, then the man changed into the object of her horror. She ran away and was shut in her space. She felt so lonely that she was satisfied with the sexual behavior with her body by herself. Eventually she woke up.
Director
Director
A man finds love from a woman, and she dreams the extrication through him.
Director
An unexpected impregnated girl falls into a weird imagination. There the world comes absurd and fearful to her. Not having any hope nor anyone to lean on, the girl abandons her baby. Suffering from the guilty consciousness, the helpless girl commits suicide to escape from the world: the world of bad and gloomy memories that she can't stand anymore.
Director
한 여성이 집에 도착한다. 집에서 쉬는 도중 그녀는 환상과도 같은 꿈에 빠져든다. 죽은 남자의 영혼이 그녀에게 다가오고 그녀는 그의 죽음을 목격한다. 그녀는 그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그의 죽음을 인정하게 된다.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