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ushi Nîda (Boy #16)
극심한 사회혼란을 겪고 있는 일본. 학급붕괴와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강력한 생존 능력의 소유자로 만들기 신세기교육개혁법(BR법)이 공표된다. BR 법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중에서 매년 한 학급을 행동범위가 제한된 일반인이 없는 장소에 이송하여 지도와 일정의 음식, 그리고 여러 가지 무기를 나눠 주고,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게 한다는 법률. 제한 시간 3일 동안 위법 행위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를 죽여야 한다. 수학여행을 위장하여 무인도에 도착한 학생들은 마치 게임처럼 진행되는 상황에 경악하지만, 생존을 위해 결국 서로의 목숨을 빼앗기 시작한다.
Yasu
Family is the source of all evil, in this aspiring horror film which traces its descent from The Texas Chainsaw Massacre gore and the atmospheric Hammer films. Chiyo, an old woman and her granddaughter, Yuki, are the sole survivors of a horrendous crime which wipes out an entire family. They find solace under the roof of far-removed relatives. The family's son, confined to a wheelchair, has a terrible premonition when the two women arrive, which will be verified in the most horrifying way. Because, when the house is empty, the boy is made to suffer sadistic games at the women mercy, which become more and more violent making his life a living hell... Written by Leo Urb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