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 Keister

A young man must cope with the recent death of his older brother who has been killed in alleged self-defense by a neighbor.

시나리오 작가 팀 토드와 브루스에게 성공을 거둘 마지막 기회가 온다. 제대로 된 공포영화 극본을 완성한다면 토드의 삼촌으로부터 영화 제작을 약속 받은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주어진 기한은 2주. 둘은 자연으로 둘러싸인 산장 '샹그릴라'로 향하고, 그곳에 숙박 중인 예술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시나리오를 쓰려 한다. 하지만 투숙객들이 한 명씩 죽어나가기 시작하자 모두 겁을 먹는다. 그 와중 브루스는 그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글쓰기에 도움이 될 거라며 토드를 설득하고, 둘은 샹그릴라에 며칠을 더 묵기로 한다. 그러나 곧 모두가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싸우게 되는데...

크리스와 다투던 매기는 넘어지면서 아이를 유산한다. 두 사람은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한적한 곳에서 새로 시작하기로 한다. 전화선과 전선이 없는 곳에서 집을 정리하던 매기는 옆집에서 울리는 전화벨 소리를 듣게 되며 혼란에 빠진다.

크리스와 다투던 매기는 넘어지면서 아이를 유산한다. 두 사람은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한적한 곳에서 새로 시작하기로 한다. 전화선과 전선이 없는 곳에서 집을 정리하던 매기는 옆집에서 울리는 전화벨 소리를 듣게 되며 혼란에 빠진다.

When DEA agents are called to a beach crime scene, they discover a missing college girl drifting alone in a drug-runners boat. As she recalls her island trip of a lifetime, the investigation begins to unravel a spring break adventure that took a lethal dive into drugs, betrayal, and murder.

A vampire trying to get away from his "eating habits", joins a 12-step program.

대다수의 백인들이 흑인학교와 백인학교의 통합을 격렬하게 반대하던 1970년대 버지니아주, 흑인인 허먼 분(덴젤 워싱턴)은 신설된 T.C.윌리엄스 고교의 풋볼팀 '타이탄스'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 인근 백인고교의 베테랑 감독인 빌 요스트(윌 패튼)가 조감독으로 밀려나자 백인 선수들은 이에 강력하게 반기를 든다. 허먼은 "내 말은 곧 법"이라며 엄격하게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반항하던 백인 선수들은 차츰 흑인선수들과 팀웍을 이루게 된다. 조감독 요스트 역시 불쾌한 심정을 접고 허먼과는 다른 스타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타이탄스는 연승행진을 거둔다. 그러나, 마셜 고등학교와 버지니아 주 결승전을 앞둔 상황에서 주장인 게리(라이언 허스트)가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자 타이탄스는 의기소침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