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Bozorgan

Catherine Bozorgan

출생 : 1980-09-10, Tehran, Iran

프로필 사진

Catherine Bozorgan

참여 작품

Second tour
Producer
A disgraced political journalist placed in the soccer section, Miss Pove is asked to follow the presidential campaign in progress. The front-runner is a fifty-year-old heir to a powerful French family and a political novice. Troubled by this candidate, whom she has known to be less smooth in the past, Miss Pove embarks on an investigation that is as surprising as it is jubilant.
아듀
Producer
살고 싶지만 더 이상 살 수 없는 여자 `쉬즈` 살 수 있지만 더 이상 살기 싫은 남자 `장 바티스트` 볼 수 없지만 열정적으로 길을 찾는 인간 내비 `블랑` 삶의 갈림길에서 기상천외하게 엮인 세 사람은 `쉬즈`가 30년 전에 포기한 아들을 찾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한다.
맨 오브 마스크
Producer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의 프랑스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종전을 앞두고 한 전선에서 아군에게 살해당할 뻔한 두 남자는 전쟁이 지나간 폐허에서 생존을 위해 거대한 사기극을 꾸미기로 한다. 전쟁이 끝난 후 끔찍한 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 돌아왔지만 국가는 그들을 반기지 않는다. 영화는 전쟁이 평범한 일상을 꿈꾸던 젊은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바뀌어버린 삶을 다시 살아가기 위해 얼마큼 처절해져야 하는지 보여준다.
아리안느는 임신중
Producer
아이의 아버지를 찾아라! 판사로 재직중인 독신주의자 아리안느는 술에 잔뜩 취한 어느 날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된다. 점점 불러오는 배에 적잖이 당황스러운 그녀, 샅샅이 뒤져본 CCTV에서 그녀는 하룻밤의 상대가 끔찍한 범죄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용의자 밥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 골치 아픈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지? 엄청나게 웃기고 엄청나게 사랑스러운 아리안느의 매력이 가득한 프렌치 코미디.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언 오픈 하트
Producer
밀라와 하비어는 둘 다 실력 있는 심장외과 의사로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부부이다. 결혼 10년 차임에도 그들은 여전히 열렬히 사랑하며 음주 가무를 즐기며 가끔은 철부지 같은 일탈을 즐기며 산다. 하지만, 하비어는 술이 문제다. 그런 음주 문제로 인해 수술에서 제외되며 정직기를 보내게 된 하비어.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임신을 알게 된 밀라. 둘만의 자유와 행복을 원하며, 아이로 인해 제약받는 삶을 두려워했던 밀라는 낙태를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를 원하는 하비어의 뜻을 받아들여 아이를 낳기로 하고 변화를 위해 남미로 가려던 계획도 뒤로 미루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하비어의 술버릇이 판단의 중심을 갉아먹으며 점점 질투심이 많고 소유욕이 강하고 무책임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밀라, 하비어 이 둘은 혼돈의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사라진 하비어. 그를 찾아 나선 밀라. 밀라는 넘어져 머리를 다치고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고, 제왕절개로 아이를 무사히 낳게 되지만, 정작 밀라 본인은 의식 없이 병실에 누워있는다. 이때 그녀를 찾아온 하비어는 절규한다.
The Field of Enchantment
Associate Producer
A man remembers holidays at his uncle in a little village in the French countryside when he was something like 10. He feels so bored until he finds a pond and starts discovering the life in it.
빌런
Producer
With gun-toting rivals on his tail, a daring bank robber takes refuge in the quiet residential street here he grew up and where his mother, Maniette, still lives. An unscrupulous property developer, Korazy, is buying up the neighborhood to turn it into a gleaming new banking district, but to her son's disgust Maniette leads the inhabitants resistance. Her ingenious methods provoke her boy's admiration, but he fights back with sneaky traps and underhand tricks when Maniette tries to force him to do the right thing just once in hi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