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e Lenhart

참여 작품

킬러가 보낸 편지
Supporter #1
레이스(Race Darnell: 패트릭 스웨이지)의 아내가 네 번째 손가락이 무참하게 잘려나간 채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지만 범인의 정체는 알 수가 없다. 무죄를 증명할 길 없는 레이스는 살인마의 혐의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투옥된다. 범인이 잡히지 않는 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두려움의 날들 속에 유일한 희망은 그의 무죄를 위해 애쓰는 미모의 여변호사와 매일 배달되는 위로와 격려를 담은 네명의 여성팬들의 녹음 테이프이다. 7년이 흐른 후, 마침내 극적으로 레이스의 무죄가 입증되고 그는 자유인의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하지만 곧 레이스의 주변에 있는 여자들이 아내와 똑같은 방법으로 네 번째 손가락이 잘려나간 채 살해되고 만다.
Prototype
Chandra Kerkorian
Los Angeles - 2057 - a lawless, war-torn terrain and home to Chandra, a beautiful but deadly young woman, and Hawkiins, a tough ex-soldier whose career was terminated by crippling wounds. No longer lovers, the pair still share erotic and disturbing psychosexual dreams. After a brilliant research scientist experiments on Hawkins, he is dramatically transformed into the Prototype - half-man, half-robotic machine and all-warrior. But, when the experiment gets badly out of control, the deadly Prototype escapes and goes hunting for Chandra, his prime target for elimination. In an explosive climax, the ultimate battle commences to determine whether mankind or machines will survive to rule th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