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uko Shirakawa

Tokyo is a mere five-hour flight from Hong Kong but it is a totally different world. Sarah (Josie Ho) has come to Japan seeking to buy an investment property and to have a brief and restful holiday after a bad break-up with her boyfriend. Everything has been precisely arranged in advance; from the schedule, to the hotel, to the real estate broker and the site visits. Immediately after her arrival, things start to go terribly wrong.

Haruo Izawa is 45 years old and the floor chief of the local grocery store “Umeya”. He is highly trusted by Store Manager Ueda and the part-time ladies and the Ohara branch is the only place where he has been working for 25 years. Although he says that he doesn’t fit to be a store manager, he is still concerned about HR and career advancement. That’s why Ueda’s praise "command center" is his only treasure. Besides, he is also a husband of his wife Ritsuko, and a father of two daughters and a son, Koume, Kanako, and Ryota at home. Humor and pathos are said to be only a fine line, but Haruo’s fruitless actions of paying attention to the human relationships and atmosphere and overthinking never stop.. Where is this middle-aged man’s turmoil going??

After losing his son, Tatsuya is anguished by the danger of his ancient family line coming to an end. His mother Haru urges him to embark on a loveless second marriage, and meanwhile he secretly hopes that his daughter Yoshiko will marry a husband willing to adopt the Nikaido name and follow in his footsteps.

토호쿠의 시골에서 자란 중학교 3학년 요코는 안경을 쓴 소박한 여중생이다. 요코는 할머니, 부모님, 동생들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 해 연말까지는... 연말, 요코는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사건을 겪게 된다. 해가 바뀌고,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집으로 돌아온 그녀를 맞이하는 가족과 친척들의 얼굴은 싸늘하기만 할 뿐... 마음에도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입은 요코는 우연히 범인 중 한 명의 양아버지인 하야다를 만나 계약을 맺는다. 소문 때문에 괴롭힘을 받으면서도 꾸준히 하야다를 만나며 돈을 모으는 요코. 한시라도 빨리 이 지옥에서 자기 힘으로 도망쳐, 범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요코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도시 도쿄로 향한다. 도착하자마자 외모를 전신 성형으로 바꾸고 낮에는 성실한 학생으로, 밤에는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생활을 보낸다. 그러던 중, 요코는 손님으로 온 유키무라와 만난다. 그는 장차 그녀의 남편이 될 사람이었지만, 곧 그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시력을 잃어가는 포토그래퍼 나카모리는 앞을 볼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영화 음성 해설을 만드는 모임에 참여하고 해설을 쓰는 초보 작가 미사코를 만난다.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치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함께 아름다운 라스트 씬을 써 내려가는데…

빚쟁이들에게 쫓기며 떠돌이 생활을 하는 ‘마사코’(이히타 주리), 어린 아들을 둔 미혼모 ‘유이’(마우에 사츠키), 그리고 불임으로 인해 남편의 외도를 묵인할 수밖에 없는 ‘리에’(미치에)는 유흥업소인 ‘어린 아내 천국’에서 일하며 낯선 남자들을 상대한다. 서로 다른 이유로 본명을 숨긴 채 이케부쿠로의 밤거리로 나온 세 여인들은 각자의 아찔하고 은밀한 이야기에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사랑받기 위해 더욱 강하게 살아남아야만 하는 그녀들은 이 도시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유키는 소설가를 지망하는 여고생이다. 고등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도 항상 소설속의 세계를 생각하고 오로지 소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아츠코는 어렸을때 검도대회에 참가중 다리를 다쳐서 한 쪽 다리가 불편하다. 그리고 나서 아츠코는 예전부터 줄곳 친구들에게 이지메를 당해왔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유키가 있기에 아츠코는 견딜 수 있었다. 어느날 유키가 쓴 소설원고가 학교에서 사라지면서 학교에 끔찍한 사건들이 시작되게 되는데....모든 사건들은 하나로 다 이어져있다. 과연 이 사건들의 전말과 사건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어떤것들일까??? 출처: http://eva010.tistory.com/194 []

연쇄살인을 저지른 대가로 사형 선고를 받지만, 이에 불복하여 항소를 한 스도. 그러던 그가 지금껏 숨기고 있던 살인 사건의 전말을 기자인 후지에게 모두 고백한다. 전혀 밝혀지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3건의 살인사건과 공범자의 존재를 폭로하며 이 모든 것을 다 기사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편집장은 사형수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무시하고, 이에 후지는 스도의 파편과도 같은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홀로 파헤쳐가는데…. 사건이 재구성될수록 밝혀지는 추악한 진실, 극악무도한 진짜 범인의 얼굴을 마주한 후지는 이 모든 것을 밝힐 수 있을까?

Matsuoi and his wife Tsuya moved to Oshima City because of her unpredictable character. Even though Tsuya continues to have affairs, Matsuoi loves her and is a devoted husband. Tsuya is then diagnosed with a cancer and later goes into a coma. Matsuoi then thinks of his wife's lovers. Matsui goes to those men and informs them of Tatsuya's condition. The other women in the lives of those men are shocked and begin to re-examine their views of their men.

Fifty elderly women are abandoned to die on a snow covered mountain, but instead wor together to build their own village named "Dendera." Some of the women wants to live their remaining days in peace, but others seek revenge against the villagers and their own families who left them to die.

《혼전특급》 은 요시타카 유리코가 주연을 맡은 2011년 일본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자유롭게 연애를 즐기던 24세 오피스 레이디 이케시타 치에가 친구의 결혼을 계기로, 사귀고 있는 5명의 남자 친구 가운데 진정한 상대를 찾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 마에다 코지는 이 작품이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전일담과 후일담을 다룬 《혼전특급》 시리즈가 소프트로 발매되었다.

아파트 단지에서 거주하는 전업주부 ‘키요카’는 가정에는 관심 없는 남편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정수기 영업사원 ‘텟페이’를 만나 운명 같은 사랑을 느끼게 되고, 넘어설 수 없는 선을 넘어버리고 마는데…

A film about family life in Osaka. Following the death of their father, three boys struggle to find their own identity with the help of their outgoing mother and weak-willed uncle.

이가라시는 다니던 공장이 폐쇄되면서 실직자가 되어버린다. 목적지도 없이 길을 떠난 그는 살인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히기도 하고, 화재 속에서 아이를 구하기도 하면서 각자 사연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마주친다. 결국 그 역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깨달아가는데...

Sachi Hamano's Yurisai (Lily Festival) is about a man (Mickey Curtis) in his seventies who comes to live in an apartment building that also houses seven elderly women. The film examines the ladies' sexual desires as the man proceeds to woo each of them. Kazuko Yoshiyuki portrays one of the female residents. The film was adapted from a novel by Houko Momotani and was screened at the Montreal World Film Festival.

A drama depicting the world of the female writer Midori Osaki in three parts: the dramatic creation of her masterpiece, "Wanderings in the Realm of the Seventh Sense," her unknown years spent in poor health and poverty, and the present-day world from which we see her work.

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1주일간 머물러야 하는 저승과의 경계 지역 림보. 이곳의 면접관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오는 죽은 사람들에게 살아온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한순간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면접관들은 그들이 선택한 기억을 영상에 담아 1주일 뒤 영원한 시간 속으로 사라질 때 마음속에 간직하고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일 하나의 추억을 선택하지 못한 자는 계속해서 림보에 머물 수밖에 없다. 면접관들 중 첫사랑의 연인을 이승에 남겨두고 1945년 필리핀 해전에서 전사한 모치즈키도 그런 경우. 한편 후배 면접관 시오리는 그를 사랑하는데...

In 1995, a mental hospital is erected near the Japanese Ministry of Finance, located adjacent to the grave of Taira no Masakado. A young male nurse by the name of Jin’ya Yanase is obsessed with the legend of Taira no Masakado and more importantly, the spirit of his evil subordinate Yasunori Kato. Slowly, he becomes possessed by Kato's spirit, who wants to use him as a new host to revive in the modern world. Keiko Tatsumiya (the heroine of the original story), is an old woman living homeless on the streets of Tokyo. When she senses the presence of Yasunori Kato, she must regain her resolve to face the demon-god and vanquish his spirit once and for all.

Based on a manga by Masahide Motohashi.

Broke, his vintage Nash convertible repossessed, private eye Mike Hama is reduced to combing the mean streets of the Yokohama waterfront on a borrowed bicycle. But when Lily, a beautiful stripper from out of Hama's past, returns to town, the fuse is lit on a criminal powder keg set to blow the lid off the Yokohama underworld.

Koji Wakamatsu adapted the Kouhei Tsuka's play of the same name into a human comedy about the members of a traveling acting troupe.

A former detective vows revenge on those who caused his daughter's suicide

One day after school, Kaoru glances at Sonoko at the pool side. He falls in love with her at first sight and decides to join the swimming team even though he cannot swim.

원폭의 중심지 히로시마에 내린 검은 비, 즉 방사능 낙진을 맞은 시즈마 부부와 그들의 조카인 야스코는 5년 후 당시 생존자들과 한 마을에 살고 있다. 야스코는 방사능에 의한 병증이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시즈마 부부는 그녀가 결혼하고 나서 미래에라도 방사능에 의해 고통을 받을까 노심초사하는데...

A documentary compilation that shows various clips from the Roman Porno series of movies from 1971 to 1988.

Narumi Rokuheita and his wife Noriko spend their lives separated. Soon they start looking for love elsewhere.

While trying to search for her missing father, Atsuko Moriya (Noriko Watanabe) meets a group of outcasts that help her. Having only an encrypted disk in her possession and while being chased by unknown people, Atsuko tries to solve the mystery of her family origins...

Based on the life of Japanese serial killer and thief Kiyotaka Katsuta.

Tetsuaki's struggling to write a novel while his mother fades; Mitsuko's engagement has been forced upon her unwillingly; the two individuals run away to share their grief.

A photographer who takes pictures of a rendezvous between a politician, company president and yakuza boss is later found dead and the film missing.

중학교 3학년인 누마타 시게유키는 고교 입시를 앞에 두고 있다. 성실한 형 신이치와 달리 시게유키는 성적이 좋지 않으며 지금까지 여러 가정교사가 있었지만 모두 그만둘 정도로 문제아이기도 하다. 그러던 중 삼류 대학에 7년째 다니는 요시모토가 새로운 가정교사로 온다. 언제나 식물도감을 가지고 다니는 요시모토는 바다 근처 누마타의 집에 배로 온다. 첫날 저녁, 아버지 고스케는 요시모토를 차 안으로 데려가 시게유키의 성적을 올리면 보너스를 주겠다고 말한다. 요시모토는 공부뿐만 아니라 싸움도 가르치는데, 시게유키의 성적은 조금씩 오르기 시작한다. 당시 신인였던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의 재기 넘치는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일본영화의 신세대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떠올랐다. 가정 교사역을 맡은 마츠다 유사쿠의 미스테리어스한 연기도 영화의 성공에 한몫했다.

A man and a woman drift ashore after a typhoon. The man, dead, is an escaped perpetrator, and the woman, alive, is a hairdresser Masako. A detective in charge of an embezzlement case is tracking the whereabouts of disappeared money and suspects Masako. One year later, a real estate company president dies a suspicious death in front of Masako at her beauty salon. Was it an accidents or murder?

Yukio is an ex-farmer working as a dump-truck driver in Kashima. Haunted by the drowning of his two young sons, whose names he has had tattooed on his back in penance, and locked in a sibling rivalry with his traditional but urbane younger brother who lives in Tokyo, Yukio has become an amphetamine-addicted loner at odds with his family, friends and colleagues.

Saito Masao reminisces on the days of his youth more than 50 years ago and his forbidden love of his older cousin Tamiko. When he was 15, Tamiko moved in to take care of his sickly mother. The two quickly fell in love with each other but were inevitably forced by their family to live separate lives.

영화 속 노래의 후렴구이기도 한 ‘에에쟈나이카’는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던 에도 말기에 발생한 대중적 운동, 또는 현상을 폭넓게 지칭하는 말이다. 격변의 에도 말기, 한 가난한 농부가 미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온다. 겨우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그는 다시 한 번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한다. 당시 일본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여러 인물과 사건을 통해 스케치하듯 그린 작품.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이마무라 쇼헤이 회고전)

A 19-year-old newspaper delivery boy begins collecting information on the households in his neighborhood and keeping a journal of why he doesn't like them. Declaring himself a 'right-winger' and calling in bomb threats against the neighbors he doesn't like, the 19-year-old begins a war of psychological terror against the families in his neighborhood.

떠돌이 카츠는 두 명의 남자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다. 자신을 쫓고 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기 위해 그는 동거녀와 부모님께 남기는 유서를 써놓고 투신자살을 위장한다. 이후 그는 대학교수, 변호사 등으로 위장하여 살해, 절도 등을 저지르며 여자들과 놀아난다. 사상 최대의 수사망에도 불구하고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던 카츠는 하마마츠의 하숙집에 머무르는 동안 하숙집 주인 여자의 정부가 되는데...

Shinji, a leather jacket man on a Harley Davidson, meets Megu, who is a queen bee with followers while stopping the fight between two female groups. Megu fell in love with Shinji, but he has his eye on cute Mayo.

In the year 1873, a Japanese woman is sold as a mistress to an American diplomat stationed in Japan.

준은 22세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바를 경영한지 3개월이 되었다. 가게를 도와 주고 있는 것은 어렸을 적부터 친구인 케이코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에게 "케이코와 함께 하는 것은 너에게 좋지 않은 일"이라고 말한다. 아버지는 준에게 케이코가 강간 당해 귀가 먹었다고 이야기하자 준은 아버지를 죽인다. 돌아온 어머니는 자수하겠다는 준을 말리는데...

Roman Porno from 1973.

A young outlaw can’t escape his rebellious past despite connections to a well to do family.

This Roman Porno melodrama from Nikkatsu in-house luminary Chusei Sone concerns a married woman (Junko Miyashita) whose husband’s infidelity drives her to sleep with both of her sisters’ lovers. Kazuko Shirakawa, in one of her final appearances before her highly publicized wedding, plays the husband's combative mistress.

Roman Porno from 1973.

Nikkatsu Roman Porno

For a girl who works in a 3rd rate bar, Ayuko is full of vanity. Nomura, her patron, is besotted by her and it is their habit that they cannot reach a climax unless they peek at a couple, across the way, making love. Intent on climbing up in the world, Ayuko uses all her wiles to get her patron, who is putty in her hands, to move her from her grubby apartment house to a dreamboat of a place. She then tries to find a place to work more befitting her new home but all the elite night clubs will have nothing to do with her and with time heavy on her hands, the devil finds mischief for idle hands to do.

오사카의 중심가에 있는 스트립쇼장. 젊은 스트립퍼인 하루미는 주로 레즈비언쇼를 한다. 하루미는 자기만의 쇼를 하기를 원하지만 야쿠자는 이사무는 이 생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스트립퍼로 성공하기를 원하는 하루미는 결국 자신의 우상인 이치조 사유리와 같은 무대에 서게 된다.

Roman Porno from 1972.

Roman Porno from 1972.

Nikkatsu Roman Porno

Roman Porno from 1972.

Yasuko's husband Junichi works overseas, she becomes intimate with another guy called Takuji in his absence. One day her husband returns and she begins to suspect he has another woman. She follows him to a hotel but sees him dressed in female clothing. Junichi offers her and Takuji to join him for some shady parties.

Shuichi and Nobuko are an ordinary, young couple, a promising company employee and his pretty wife. They think nothing can mar their peaceful life but nothing is permanent in this world and Shuichi's company goes bankrupt. Shuichi feels lost. He misses the good times he had at bars and cabarets, especially Hiromi, a hostess. Nobuko offers to work while he hunts for a job and finds an opening at an advertising company. But as Nobuko makes the rounds of restaurants and cabarets, she finds she cannot get ads just by dint of hard work alone. All the shop owners and managers expect her to sleep with them for each big ad they buy. At first, Nobuko is shocked but, to eat, she must meet their demands.

Nikkatsu Roman Porno

Roman Porno from 1972.

Roman Porno from 1972.

Yukie is a young woman who works at her father's flower shop. She uses her job to hide from her problems including a marriage troubled by her sexual frigidity. Her husband and her best friend engage in an affair, and Yukie goes to her father for advice on how to save her marriage.

Reiko is an adulterous housewife whose lover is a foul-tempered yakuza gangster. After one of her husband's friends spies the amorous duo at a no-tell motel, the stage is set for murder.

Nikkatsu Roman Porno

Kazuko Shirakawa plays a girl who left home to satisfy her inner lust. Her passion turns to despair when she looks at her miserable life and sees the loss of her one true love and eventually becomes a prostitute. Everything is masterminded by her jealous sister, who hopes to bed her husband. She eventually gets her wish.

단조로운 일상과 무뚝뚝한 남편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던 ‘리츠코’. 오랜만에 만난 친구 ‘키리무라’와의 술자리에서 취한 그녀는 함께 호텔까지 가게 되고, 남편에게서는 느껴보지 못한 섹스의 쾌감을 느낀다. 다음 날, ‘리츠코’는 둘을 목격한 옆집 이웃 ‘요코’에게 매일 다른 남자와 잘 수 있다며 매춘을 제안 받고, 콜걸 생활을 하며 성적, 금전적 욕구를 채워나가는데...

Pinku from 1970.

Pinku from 1969.

Pinku from 1969.

Pinku from 1968.

Description of Lesbian sex.

In a complex story, various sexual escapades - heterosexual and lesbian - take place at a hospital.

A short history of the Japanese 'Pink' movie, focusing on the output of the Nikkatsu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