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e Aractingi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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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Despite living in a doomed country that hangs by a thread, Joud, a handsome sound engineer meets and falls in love with strong and free-spirited Rana. The young lovers, from completely different social and religious backgrounds, are drawn closer to each other, but a drastic turn of events gets between them and Rana suddenly slips away. As her parents forbid Joud from seeing her, the young man determined to see her again, finds new means of communicating with her by convincing Marwa, her sister, to download his voice messages and secretly play them to Rana
유산
Director
2006년 7월 12일, 레바논에서는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 다른 어딘가에 정착할 곳을 찾기 위해 모국 레바논을 떠나는 것도 세 번째, 영화감독 필립 아락틴지는 전쟁과 학살을 피하기 위한 여정이 어느덧 4대째 이어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사진과 아카이브 자료, 가족을 담은 홈비디오 영상을 세밀한 한 폭의 프레스코화처럼 엮어 내며, 감독은 자신과 가족의 내밀한 이야기와 역사에 대한 성찰을 담아낸다. 오스만 제국의 몰락, 프랑스의 통치, 이스라엘의 탄생, 범아랍주의, 레바논 내전 등 중동 역사의 주요 흐름과 맞물리는 조상들의 여정으로부터 지금에 이르는 탐색의 과정은 깊이와 유머를 품고 있으며, 망명과 기억, 이주에 대한 자전적 에세이로서 정체성과 역사적 유산의 관계를 돌아보게 한다.
폭격 속에서
Producer
레바논의 베이루트 항구에 도착한 제이나는 한 달 넘게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은 남부로 가려하지만 누구도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없다. 그 때 택시 기사, 토니가 접근해 300달러라는 큰돈을 요구하지만 다급한 제이나는 토니의 택시를 타기로 한다. 사실 제이나는 두바이에서 이혼 소송 중인데 여름 동안 여섯 살 난 아들 카림을 레바논에 사는 언니, 마하의 집에 맡겼던 것이다. 차창 밖으로는 잔혹한 폭격의 증거가 펼쳐지고 두 사람은 난민 수용소를 찾아다니며 카림과 마하를 찾는다. 하지만 수용소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주는 증언은 제니아를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간신히 언니의 집에 도착한 제니아는 언니는 폭격으로 죽었지만 카림은 프랑스인 기자가 데려갔다는 말을 듣고 아들을 찾기 위해 티레로 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폐허가 된 레바논에서는 차에 기름 넣는 것도 쉽지 않고 두 사람의 여정은 고난이 계속 된다. 온갖 우역곡절을 넘어 카림이 있다는 수도원으로 향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은 제니아의 아들 카림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폭격 속에서
Screenplay
레바논의 베이루트 항구에 도착한 제이나는 한 달 넘게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은 남부로 가려하지만 누구도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없다. 그 때 택시 기사, 토니가 접근해 300달러라는 큰돈을 요구하지만 다급한 제이나는 토니의 택시를 타기로 한다. 사실 제이나는 두바이에서 이혼 소송 중인데 여름 동안 여섯 살 난 아들 카림을 레바논에 사는 언니, 마하의 집에 맡겼던 것이다. 차창 밖으로는 잔혹한 폭격의 증거가 펼쳐지고 두 사람은 난민 수용소를 찾아다니며 카림과 마하를 찾는다. 하지만 수용소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주는 증언은 제니아를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간신히 언니의 집에 도착한 제니아는 언니는 폭격으로 죽었지만 카림은 프랑스인 기자가 데려갔다는 말을 듣고 아들을 찾기 위해 티레로 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폐허가 된 레바논에서는 차에 기름 넣는 것도 쉽지 않고 두 사람의 여정은 고난이 계속 된다. 온갖 우역곡절을 넘어 카림이 있다는 수도원으로 향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은 제니아의 아들 카림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폭격 속에서
Director
레바논의 베이루트 항구에 도착한 제이나는 한 달 넘게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은 남부로 가려하지만 누구도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없다. 그 때 택시 기사, 토니가 접근해 300달러라는 큰돈을 요구하지만 다급한 제이나는 토니의 택시를 타기로 한다. 사실 제이나는 두바이에서 이혼 소송 중인데 여름 동안 여섯 살 난 아들 카림을 레바논에 사는 언니, 마하의 집에 맡겼던 것이다. 차창 밖으로는 잔혹한 폭격의 증거가 펼쳐지고 두 사람은 난민 수용소를 찾아다니며 카림과 마하를 찾는다. 하지만 수용소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주는 증언은 제니아를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간신히 언니의 집에 도착한 제니아는 언니는 폭격으로 죽었지만 카림은 프랑스인 기자가 데려갔다는 말을 듣고 아들을 찾기 위해 티레로 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폐허가 된 레바논에서는 차에 기름 넣는 것도 쉽지 않고 두 사람의 여정은 고난이 계속 된다. 온갖 우역곡절을 넘어 카림이 있다는 수도원으로 향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은 제니아의 아들 카림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Bosta
Writer
After 15 years in France, Kamal returns to his native Beirut and reassembles his dance crew, striving to modernize traditional Dabke routines.
Bosta
Director
After 15 years in France, Kamal returns to his native Beirut and reassembles his dance crew, striving to modernize traditional Dabke rout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