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çois Cohen-Séat

참여 작품

마이 블랭키
Executive Producer
멋쟁이 늑대, 허당 거미, 불독 선생, 카우보이 조랑말, 얼룩 젖소까지! 각양각색의 동물로 가득가득! 평화로웠던 동물 농장에 위험천만한 목표가 생겼다! 바로, 검은양 블랭키의 달나라 여행! 하지만, 달나라로 가기 위한 로켓을 찾는 여정은 길고도 험난하고, 블랭키의 앞을 가로막는 정체 모를 괴물 핑키의 등장까지! 과연 동물친구들은 블랭키의 달나라 여행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폭격 속에서
Producer
레바논의 베이루트 항구에 도착한 제이나는 한 달 넘게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은 남부로 가려하지만 누구도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없다. 그 때 택시 기사, 토니가 접근해 300달러라는 큰돈을 요구하지만 다급한 제이나는 토니의 택시를 타기로 한다. 사실 제이나는 두바이에서 이혼 소송 중인데 여름 동안 여섯 살 난 아들 카림을 레바논에 사는 언니, 마하의 집에 맡겼던 것이다. 차창 밖으로는 잔혹한 폭격의 증거가 펼쳐지고 두 사람은 난민 수용소를 찾아다니며 카림과 마하를 찾는다. 하지만 수용소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주는 증언은 제니아를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간신히 언니의 집에 도착한 제니아는 언니는 폭격으로 죽었지만 카림은 프랑스인 기자가 데려갔다는 말을 듣고 아들을 찾기 위해 티레로 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폐허가 된 레바논에서는 차에 기름 넣는 것도 쉽지 않고 두 사람의 여정은 고난이 계속 된다. 온갖 우역곡절을 넘어 카림이 있다는 수도원으로 향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은 제니아의 아들 카림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The Soul Keeper
Co-Producer
Zurich, 1905. 19-year-old Russian Sabina Spielrein is put by her parents in a psychiatric hospital, suffering from a severe form of hysteria and refusing to eat. A compassionate doctor, Carl Gustav Jung, takes her under his care and, for the first time, experiments with the psychoanalytical method of his teacher Sigmund Freud. Thus is born a sweeping story of love and passion, of body and soul, soaring to the utmost heights, but also plunging to the darkest depths of the 20th century.
The Soul Keeper
Co-Writer
Zurich, 1905. 19-year-old Russian Sabina Spielrein is put by her parents in a psychiatric hospital, suffering from a severe form of hysteria and refusing to eat. A compassionate doctor, Carl Gustav Jung, takes her under his care and, for the first time, experiments with the psychoanalytical method of his teacher Sigmund Freud. Thus is born a sweeping story of love and passion, of body and soul, soaring to the utmost heights, but also plunging to the darkest depths of the 20th century.
L'exil du roi Behanzin
Executive Producer
Evocation of the ruthless war which opposed from 1890 to 1894 the French colonial army to the young Ahydjere Behanzin, king and living god of Dahomey, who ended in his surrender and his ex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