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미국 국경 근처의 허름한 호텔 방. 검은 천을 덮어쓴 한 남자가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극악무도한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가 단순한 세팅 속에서 엄청난 충격을 준다. 베니스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작.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멕시코와 미국 국경 근처의 허름한 호텔 방. 검은 천을 덮어쓴 한 남자가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극악무도한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가 단순한 세팅 속에서 엄청난 충격을 준다. 베니스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작.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