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전하는 기자가 되고 싶은 크리스천은 브루클린에서 실종된 흑인 소녀의 사건을 맡는다. 실종된 소녀는 10살 모니크 왓슨! 모니크의 아버지 마이클은 전단지를 들고 온 사방을 돌아다니지만 아무런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가난한 흑인 가족이라는 이유로 경찰도 사건에 신경을 쓰지 않는 상황에서 크리스천은 경찰이 몰랐던 용의자를 찾아내며 경찰의 불성실한 대처를 꼬집는 기사를 쓴다. 하지만 이 기사는 죄 없는 남성의 죽음으로 이어지고, 모니크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데...
마이키와 줄스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플로리다로 떠나던 중 자동차 고장으로 인해 근처 집에 침입하게 되고, 예상치 못하게 그 집의 어두운 비밀을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집 지하에 여자 아이 한명이 숨어 살고 있다는 것! 이에 집 주인 부부는 이 비밀이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When the dam in the town of Rutland starts to show signs of wear. David Powell, the architect who originally worked on the dam but was removed and who left town after he was black balled by Walker, the man who only cares about making a profit; returns. He insists that the dam be drained and inspected but Walker claims it would take too long and would be too costly. David goes to the dam and notices a few anomalies. He then tries to warn the deputy mayor who happens to be his estranged wife but out of anger she refuses to listen. Also David tries to reconnect with his son who resents his desertion.
도심에 북극광이 나타난 1999년 어느 날 밤. 존은 아버지의 무선 라디오를 만지다 1969년에 살고 있는 아버지 프랭크의 목소리를 듣는다. 존은 소방관이었던 프랭크가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죽기 전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그의 죽음을 막는다. 다음 날 존은 잃었던 아버지를 되찾은 기쁨에 들뜨지만 자신이 3명만 살해하고 죽었어야 할 연쇄 살인범도 함께 살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