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
Two lovers are on the run in this psychedelic fairy tale that blurs lines of sexuality and identity.
Farrah
사형 전 소름 끼치는 저주를 퍼붓고 죽음을 맞이한 희대의 살인마 래리. 그의 저주 때문일까, 그의 죽음 후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살인마로 돌변해 서로를 죽이기 시작한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곳곳에 녹아 있는 B급 영화의 오마주가 70년대 호러 영화의 무드를 멋지게 재현한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Cherry
A hallucinatory stoner flick about two friends trying to stay afloat in the big, bad city.
Story
A hallucinatory stoner flick about two friends trying to stay afloat in the big, bad city.
Director
A hallucinatory stoner flick about two friends trying to stay afloat in the big, bad city.
Lorraine
An examination of the romantic life of a young man in New York City and his sometimes fleeting, sometimes profound experiences with the women he encounters.
Elizabeth (segment "Jack Attack") (archive footage)
A woman finds a VHS tape on her doorstep that shows a series of gruesome tales that could be real. But the true danger is the pumpkin-faced killer that's using the tape to find his next victim.
The New Girl
뉴욕의 한 저택. 관리인을 모집하는 그곳에 달링 (로렌 애슐리 카터)가 찾아온다. 집주인(숀 영)은 그녀에게 집을 잘 부탁한다 말하면서 예전 관리인이 이 집의 옥상에서 추락했었음을, 그리고 사람들은 이 집을 유령의 집이라 부른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집의 명예 회복을 위해 힘써달라는 집 주인. 집주인이 떠난 후 짐을 정리하던 달링은 옷장 서랍에서 역 십자가 목걸이를 발견한다. 그리고 식료품을 사러 밖에 나갔다오던 중 달링은 왠 남성이 역 십자가 목걸이를 주워주는 것을 받게된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그때의 기억. 마치 편린처럼 스쳐간 그 기억은 달링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던 달링은 이상한 느낌에 잠에서 깨고, 복도 끝에 잠겨져있는 방에 대한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기억의 편린들. 다음날 아침 집주인으로 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은 그녀는 자신을 괴롭히던 마음 속 일 중 하나를 끝내기로 마음먹는데...
Holly
A night out turns deadly when three girls break into a seemingly empty mansion.
Elizabeth (segment "Jack Attack")
Seven festival-winning shorts. Seven horrifying and hilarious tales of people trapped in their own special hells. The perfect Halloween movie.
Marguerite
A wealthy and powerful man is betrayed by those closest to him, and under the guidance of his trusted confidant, devises a fiery requital.
Loyalist
미국 인디펜던트의 악동으로 불리는 티 웨스트의 는 몰래카메라 스타일을 도입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이자 파운드 푸티지 필름이다. 나 등의 선례들과 이 영화의 차이가 있다면 설정부터 현실 속에서 벌어졌음직한 사건을 통해 개연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영화는 '에덴 패리쉬'라는 폐쇄적 생활 공동체에서 벌어지는 광신적 의식을 따라간다. ‘바이스’라는 매체에 소속된 혈기방장한 젊은 저널리스트 세 명이 에덴 패리쉬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아버지'로 불리는 존재와 섬뜩한 공동체의 비밀이 드러난다. ‘살아도 하나, 죽어도 하나’를 외치는 에덴 패리쉬의 풍경은 숱한 이상적 공동체가 표방했던 이데아를 떠올리게 한다. 빈민과 흑인, 여성, 노인 등 하층민들의 약한 마음을 파고든 종교집단의 광기와 패악성은 모골이 송연한 공포를 안겨준다. 포토저널리즘과 밀교주의, 유토피아에 대한 갈망, 인류 역사에 대한 장광설이 두서없이 섞이는 카오스를 연출하면서 장르적인 쾌감을 주는 작품이다. (장병원)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Kaitlin
남자지만 여성스러운 태윤은 터프한 여학생 서인이로부터 남자같이 되는 법을 전수받는다.
(2013년 제8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Rebecca
Billy is a fetish photographer whose models begin to turn up dead. Michael, a melancholic cop, is tasked with investigating him.
Elizabeth
Jack's favorite babysitter Elizabeth introduces him to the art of pumpkin carving on Halloween night. Nothing will ever be the same.
Carrie
동생들과 함께 살면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보내던 에이미(크리스틴 리터)는 어느 날 낯선 여행객 샘(브라이언 게라그티)을 만나 호감을 느끼고 그와 함께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한 곳에 정착을 못하고 여행을 다니던 샘은 에이미를 잊지 못하고 그녀의 집으로 다시 찾아가 룸메이트를 제안한다. 예기치 않은 정착을 하게 된 샘과 새로운 룸메이트가 생긴 에이미는 서로에게 생긴 특별한 감정이 진짜 사랑일까 고민하게 되는데....
Emily
우연히 발견된 낡은 VHS 테이프. 그 안에는 각기 다른 6개의 무서운 사건이 녹화되어 있는데...
Sheila
아끼는 자신의 애완견 졸리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일상을 지내고 있는 해리(브라이언)는 어느 날, 갑작스레 졸리가 죽어있는 채로 발견되어 충격에 빠진다. 슬픔과 분노에 시달리던 해리는 그의 가까운 사촌 세실(오스카)와 함께 졸리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서는데.. 과연, 졸리가 죽게 된 이유와 죽인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Emily
A woman named Emily and her boyfriend, James, video chat and talk about her apartment being haunted. James does not believe this but recorded scares around the apartment occur.
Writer
A young actress living in Brooklyn discovers how profoundly her hostile environment has affected her.
Executive Producer
A young actress living in Brooklyn discovers how profoundly her hostile environment has affected her.
Lulu
A young actress living in Brooklyn discovers how profoundly her hostile environment has affected her.
A short film about getting it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