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l Broome

참여 작품

Sandow
Thomas Edison
An impressionable Launceston Elliot comes under the spell of the iconic Sandow The Magnificent. He seeks out his idol and becomes his protégée.
1921
Mr. Jerkins
When Ayush arrives in England to learn music, he is shocked and scared when the manor he is living in becomes haunted by spirits. To exorcise them, he seeks the help of Rose, a woman who can see and speak with them.
신비한 동물사전
Gala Dinner Guest (uncredited)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 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한편 검은 존재의 횡포는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모든 것이 뉴트의 소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되는데...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Holidaymaker (uncredited)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쫒던 제이크는 시간의 문을 통과해 놀라운 비밀과 마주한다.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진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사냥하는 보이지 않는 무서운 적 할로게스트. 미스 페레그린과 제이크를 비롯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할로게스트에 맞서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들의 대결이 팀 버튼의 마법같은 상상력으로 펼쳐진다.
노인 부대
Platoon
1944년, 2차 세계대전은 클라이막스로 접어든다. 연합군은 프랑스로 진군하며 독일을 무찌를 준비를 하지만, 월밍턴 홈가드의 사기는 침체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의 새로운 미션 – 도버 군 기지를 순찰하는 것 – 은 그들의 명성을 되찾고 사기를 돋울 멋진 기회가 되겠지만, 글래머러스한 저널리스트 로즈 윈터스가 그들에 대한 기사를 쓰기 위해 나타나면서 홈가드 병사들 사이에는 긴장이 감돌고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비상이 걸린다. 게다가 MI5가 월밍턴에서 베를린으로 보낸 라디오 시그널을 발견하게 되면서 스파이의 존재에 대한 위협이 드러나게 되는데! 전쟁의 결과는 위기에 몰리고 영웅이라 불리기엔 살짝 부족한 이들이 신뢰를 얻기 위해 나설 차례가 된다.
어웨이크닝
School Master (uncredited)
1920년 잉글랜드,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2차 세계대전 이후 사람들은 초자연적 현상에 기대어 위안을 받지만 주인공 ‘플로렌스’는 진실이 아닌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고스트 헌터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에게 어느 날, 컴브리아주 룩포드의 남자 사립 기숙학교에서 일어난 유령에 의한 살인사건에 대해 의뢰가 들어온다. 과거의 괴소문을 바탕으로 학교 도처에서 유령을 본 학생들이 속출하면서, 심지어 한 아이가 공포에 질린 채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결국 그녀는 면밀한 조사와 과학적 장치로 유령이 아닌 사람의 짓임을 밝혀내고자 하지만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도 주변에서 설명할 수 없는 괴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마침내 끔찍한 사건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브론슨의 고백
Headmaster
어릴 적, 우체국 강도를 시작으로 감옥 생활을 시작한 찰스 브론슨. 그 곳에서 그는 천재적이거나, 엽기적인 행동으로 일약 교도소의 스타로 급부상한다. 그는 슬기로운 감옥 생활 속,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만 이상할 정도로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