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가족을 과잉보호하는 아빠 ‘맥’ 때문에 평생을 작은 연못에서 안전하게 살아온 말러드 가족. 하지만 호기심 가득한 남매 ‘댁스’와 ‘그웬’을 위해 새로운 세상을 모험하고 싶은 엄마 ‘팸’의 설득으로 가족들은 항상 꿈꿔온 자메이카로 생애 첫 가족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설렘 넘치는 시작과 달리 태풍을 만나 길을 잃고, 낯선 친구들을 만나고, 위험 가득한 뉴욕에 불시착하게 된다. 인생 처음으로 모든 계획이 틀어지고 위기에 빠진 말러드 가족은 서툴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모험을 계속한다. 새로운 세상, 함께라면 두려울 것 없어!
Director
가족을 과잉보호하는 아빠 ‘맥’ 때문에 평생을 작은 연못에서 안전하게 살아온 말러드 가족. 하지만 호기심 가득한 남매 ‘댁스’와 ‘그웬’을 위해 새로운 세상을 모험하고 싶은 엄마 ‘팸’의 설득으로 가족들은 항상 꿈꿔온 자메이카로 생애 첫 가족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설렘 넘치는 시작과 달리 태풍을 만나 길을 잃고, 낯선 친구들을 만나고, 위험 가득한 뉴욕에 불시착하게 된다. 인생 처음으로 모든 계획이 틀어지고 위기에 빠진 말러드 가족은 서툴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모험을 계속한다. 새로운 세상, 함께라면 두려울 것 없어!
Writer
아무도 그를 무서워하지 않아 번번히 사냥에 실패하는 여우. 배고픈 여우는 급기야 암탉의 알을 몰래 훔치게 되고 알이 부화하면 잡아먹을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 삼총사가 여우를 엄마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니는데…!
Director
아무도 그를 무서워하지 않아 번번히 사냥에 실패하는 여우. 배고픈 여우는 급기야 암탉의 알을 몰래 훔치게 되고 알이 부화하면 잡아먹을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 삼총사가 여우를 엄마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니는데…!
Art Direction
유럽에서 북극,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소심한 꼬마새 옐로우버드의 글로벌한 모험이 시작된다! 태어나서 한번도 집 근처를 벗어나 본 적 없는 꼬마새 옐로우버드. 철새들의 위대한 대장 `다리우스`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뜨자 나머지 철새들은 큰 혼란에 빠지고 만다. 수다쟁이 무당벌레 아줌마 때문에 얼떨결에 이들의 리더가 되어버린 소심한 꼬마새 옐로우버드는 겨울이 오기 전 따뜻한 아프리카로 떠나야만 하는 철새들을 이끌고 비행을 떠나는데...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겨우 도착한 곳은 아프리카 초원이 아닌... 온통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 위기에 처한 옐로우버드와 철새 일행은 과연, 무사히 아프리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Director
가난하지만 멋진 목소리,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가 자랑인 거리의 음악가 '어네스트'(곰)는 오늘도 거리에 나와 연주하지만 매번 외면을 당한다. 한편, 지하세계에 사는 꼬마 '셀레스틴'(생쥐)은 치과의사가 되라는 주변의 압박에 곰의 이빨을 구하러 지상의 세계로 나온다. 절체절명의 순간, 어네스트는 위기에 처한 셀레스틴을 도와주게 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이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세계에 산다는 이유로 곰과 쥐의 우정을 방해하는 세상의 편견에 결국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Director
Director
A President tries as best he can to preside over his small planet...
Self
An indie documentary exploring the art form of hand-drawn animation through a contemporary lens in the digital era. Featuring insights and anecdotes by hand-drawn animation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Director
A crow decides, for once, to treat itself the king's m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