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
휴대폰 매장에서 근무하는 23살의 평범한 유대인 청년 ‘일안 하리미’가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 뒤 사라진다. 연락조차 되지 않아 불안해 하는 가족들에게 도착한 한 통의 이메일에는 일안이 납치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두 눈이 테이프로 가려진 일안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인질범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가족들을 경악하게 한다. 납치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일안의 가족들. 경찰은 신속하게 수사팀을 구성하고 비공개로 사건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는 인질범의 협박전화의 발신지가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로 밝혀지면서 수사는 점점 미궁에 빠져 드는데...
Charles
Henri Connaught
"타고난 예지력으로 뉴욕 월스트리트를 증권가를 휩쓴 엠마는 부유한 사업가 앙리와 결혼해 앙리가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저택에서 살기 위해 고향인 영국으로 이사를 간다. 친지들과 함께 파티도 하고 왕래도 하며 즐겁게 지내던 엠마는 어느 날 아들 토마스가 상상 속의 친구 `토바야스'와 노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날 이후부터 자신을 부르는 환청과 머리를 가득 채우는 온갖 알 수 없는 잔인한 비젼들 속에서 나날이 힘들어 남편 앙리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앙리는 자꾸 이런 엠마를 외면하며 저택에 가만히 머무르라고만 한다. 결국 엠마는 알 수 없이 끔찍한 스트레스 속에서 스스로 저택의 비밀을 파해치려 하다 끔찍하고도 믿을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Bruno
Maxime
From petty theft on the benches of Belleville to the over-publicised hold-ups of the large Parisian banks, this is the spectacular rise of Simon and his gang. They are capable of emptying a series of safes under the very nose of the police who are bewildered by the calm audacity shown by the group.
Javiez
30 avril 1962. La guerre d'Algérie est terminée depuis deux mois, mais Charles de Gaulle a négocié avec le FLN lors des accords d'Évian la poursuite d'essais atomiques dans le désert du Sahara. Sous les yeux des officiels réunis dans un poste d'observation situé à 5 km du lieu de l'explosion, le Taourirt se fissure libérant un nuage radioactif : ce sera l'accident de Béryl.
Damien
A story about bunch of people who live in a town in provincial France. At the center of it all is Pierre, a conceited and vain bisexual musician in his late teens who acts as a magnet, to varying degrees, for a whole array of characters - from his sister Lucie, with whom he has a heated incestuous relationship, to a city councilor with whom he participates in gay orgies. When Pierre turns up dead, Lucie investigates the reasons for his demise and charts the network of sadomasochistic relationships that crisscross the town.
Youri
A Muslim girl and a Jewish boy fall in love.
Julien
외판업에 종사했던 레오는 이제 나이가 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세 아들 다비드, 막스, 시몽의 관심과 사랑을 되찾으려 병이 걸린것처럼 꾸미거나 심지어는 외과 수술을 해야하는 것 처럼 꾸며 그들과 함께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려한다. 그런던 중 사부자는 그를 치유해 줄 한 여인과 그녀의 딸을 만나게 되는데...
Romain
Two couple of friends, one very rich, the other almost homeless, decide to go on Holiday. Julie, a single mother, joins them too. Once at seaside, it starts a complicate love cross among them that will involve also a transsexual, a jealous brother, a Latin Lover and another nervous stressed couple. Not to mention about the daughter of one of them that is secretly in Chicago with one of her father's employees... At the end of the summer, all of them will join the same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