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rt film about the struggles of a 40-year-old actress and the problems she endures while auditioning, due to the fact that ageism, and how many followers you have, is a judgement for talent.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린 샤예). 찾아간 그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다.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엘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Jessica and Dave along with three other young couples are kidnapped in Griffith Park by unseen Abductors and must fight to escape certain death only to discover the world will never be th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