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아름다운
청년이수현의 감동실화 2001년 도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국청년이 몸을 던졌다…
그리고 지금도, 모두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2001년 도쿄,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 한국청년이 달리는 지하철로 뛰어들었다. 그는 음악을 좋아하고 운동을 즐기고, 또 이웃나라 일본의 문화를 조금 더 알고 싶었던 평범한 한국청년 이수현. 당시 그의 희생은 일본열도를 감동시켰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2008년 가을, 우리가 몰랐던 이수현의 거짓말 같이 아름다운 감동실화가 펼쳐진다.
거짓말처럼 아름다운
청년이수현의 감동실화 2001년 도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국청년이 몸을 던졌다…
그리고 지금도, 모두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2001년 도쿄,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 한국청년이 달리는 지하철로 뛰어들었다. 그는 음악을 좋아하고 운동을 즐기고, 또 이웃나라 일본의 문화를 조금 더 알고 싶었던 평범한 한국청년 이수현. 당시 그의 희생은 일본열도를 감동시켰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2008년 가을, 우리가 몰랐던 이수현의 거짓말 같이 아름다운 감동실화가 펼쳐진다.
Ever since his mother died, Kazuna Takashiro has been living under the roof of Mr. And Mrs. Eda, who are his father’s friends. One day, he passes out while working as a model in an art class. Repeated nightmarish imageries invade his mind, and, without even knowing, he heads toward his old home. Once he gets there, he is reunited with his older sister, Chizuna, who tells him about the secret of the grave “illness” that runs in their family. An illness that make them overcome with a desire for blood of others. When Kazuna’s symptoms are all apparent with shivering fit and all, Chizuna tries to give him her own blood, and remarks that nothing can be done about it…
Megumi, who has past as a professional wrestler throws herself into the dark world of professional wrestling while chasing the disappearance of her best friend.
Megumi, who has past as a professional wrestler throws herself into the dark world of professional wrestling while chasing the disappearance of her best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