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hiro Imai

참여 작품

It's in the Woods
Director of Photography
Set in an actual forest said to be rife with supernatural phenomena, this next-gen horror film is based on witness accounts of people who saw "It" and the protagonists’ encounter with the mysterious "It".
거짓말 사냥꾼 바쿠
Director of Photography
절대적 권력을 가진 비밀 조직의 정점에 서려는 천재 도박사.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사악한 사기꾼들과 지금 궁극의 두뇌 싸움을 시작한다.
Pure Japanese
Director of Photography
Action actor Tateishi Daisuke who struggles with loneliness after suffering a traumatic experience due to an accident during filming. One day, he comes across a senior high school girl Ayumi who is being harassed consistently by Chinese brokers and the local yakuza. He decides to protect her from them. However, after this incident, he comes to develop a mindset of seeing violence as a way to gain the affirmation and approval of others thus gradually loses himself and behaves in an extreme manner.
바다가 없는 마을
Director of Photography
어른이 되기 직전인 10대 후반 소년들의 푸릇한 나날을 그리는 청춘영화다. 어릴 적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 온 친구 쇼와 타이가는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해를 맞이한다. 두 친구는 마을 축제에서 북을 치는 2인조이기도 하다. 하지만 타이가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올해는 북을 치지 않겠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는 쇼는 머리가 복잡해진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
Director of Photography
검은 긴 머리 여성만을 노린 연속 살인사건이 막을 내린 후 몇 개월이 지났다. 같은 사건 현장에서 새로운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된다.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형사 가가야는 예전 자신이 체포한 연속 살인마 우라노를 찾아 형무소를 찾아간다. 「네가 죽였어…?」 라고 묻는 가가야에게 우라노가 밝힌 것은 자신이 스승으로 받든다는 「M」 이라는 다크 웹상에 존재하는 수수께끼 인물의 존재였다. 한편 같을 무렵, 가가야의 애인 미노리를 노리는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난다. 가가야는 고심 끝에 우라노에게 사건의 수사 협력을 의뢰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사다코
Director of Photography
링 20주년 기념작. 오리지널을 만들었던 나카다 히데오가 다시 연출을 맡았다. 원작에서는 비디오를 통해서 저주가 퍼져 나갔지만 이번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전파된다. 유튜버가 우연히 유령의 존재를 포착하고, 그것을 본 이들은 저주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친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Memories of Whale Island
Director of Photography
Manami's mother died when she was a child. She moves to Okinawa, where her ailing aunt lives and she feels connected with her mother. Manami has always lacked self-confidence, but she becomes more positive after meeting Koa, a Vietnamese researcher following his dreams. But then Koa returns to Vietnam.
타락경찰 모로보시
Director of Photography
1979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기동수사대 유도 특채로 경찰본부에 입대했지만 유도 외엔 특출난 것 하나 없는 신참내기 ‘모로보시’. 직속 선배의 구박과 함께 조서만 베껴 쓰던 그는 ‘무라이’ 선배에게서 성공을 위한 조언을 듣게 된다. “사회의 안전은 누구도 지킬 수 없어. 그보다 중요한 건 바로 점수야. 점수를 채우거나 아님 형사를 그만둬야지.” 1993년 도경 본부 총기대책실 제2계장에 임명 야쿠자 ‘구로이와’의 관계로 실적을 쌓아가던 ‘모로보시’는 ‘구로이와’의 소개로 뒷골목 정보 전달책 ‘타로’를 만나게 된 후 팀 에이스로써의 활약을 더해간다. 한편 권총에 의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면서 총기대책실이 신설되고, 대책실 제2계장으로 임명된 ‘모로보시’는 그의 배후 일당들과 큰 건수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설계한다. “형사에게 필요한 건 변소에 뛰어드는 용기야. 똥도 된장도 다 삼키고 쓸 수 있는 건 뭐든 써야 돼!”
핑크와 그레이
Cinematography
대인기 스타 배우 시라키 렌고가 갑자기 죽었다. 첫 발견자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카와타로 다이키. 렌고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동요하는 다이키를 6통의 유서를 손에 넣는다. 렌고의 짧은 인생을 담은 전기를 발표한 다이키는 일약 스타덤에 올라 동경하던 스타의 지위를 손에 넣는다. 첫 캐치볼, 노래, 소꿉친구 사리, 첫사랑... 언제나 함께였지만, 언제나 렌고가 한발 먼저 앞서 있었다. 빛나는 청춘의 추억과 렌고를 잃은 상실감에 허우적거리면서도 그 죽음으로 주어진 거짓 명성에 시달리는 다이키는 점차 자기 자신을 잃게 된다. 렌고는 왜 죽음을 선택했을까? 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을까? 렌고의 그림자를 쫓는 다이키가 찾아낸 '렌고의 죽음의 진상'이란? 연예계의 거짓말과 현실을 현역 아이돌 카토 시게아키가 그린 문제작, 핑크와 그레이. 영화가 시작되고 62분 후의 충격. 핑크에서 그레이로 세상이 달라지면서 당신은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Like a Fairy Tale
Director of Photography
흉악-어느 사형수의 고발
Director of Photography
연쇄살인을 저지른 대가로 사형 선고를 받지만, 이에 불복하여 항소를 한 스도. 그러던 그가 지금껏 숨기고 있던 살인 사건의 전말을 기자인 후지에게 모두 고백한다. 전혀 밝혀지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3건의 살인사건과 공범자의 존재를 폭로하며 이 모든 것을 다 기사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편집장은 사형수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무시하고, 이에 후지는 스도의 파편과도 같은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홀로 파헤쳐가는데…. 사건이 재구성될수록 밝혀지는 추악한 진실, 극악무도한 진짜 범인의 얼굴을 마주한 후지는 이 모든 것을 밝힐 수 있을까?
도모구이
Director of Photography
신야 다나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한 조용한 강변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열일곱 살의 두마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연인과 함께 이 마을에 살고 있다. 두마는 아버지가 연인에게 사디스트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는데, 곧 자신 역시 아버지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Tokyo Playboy Club
Director of Photography
Katsutoshi is forced to flee his hometown and ends up at a rundown nightclub called "Tokyo Playboy Club." His hot-headedness gets him into further trouble, and the club's waiter Takahiro and his girlfriend Eriko also get caught up in it as their underworld predicament worsens to the point of no return.
Eatrip
Director of Photography
An exploration of the act of eating, both as an interaction among people and between people and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