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
A young boy asks his pregnant mother if he will like his baby brother, and he asks her if she has a brother. This sends the mother, Lisle, on a reverie of her relationship with her older sister, Aurora, when they were kids and their mother was dying. Flashbacks show the contrasting reactions of the two girls, Aurora's anger and Lisle's innocent determination to find her mother. The boy's questions also prompt Lisle to visit Aurora and to tell her a story.
Abby / Little Girl (voice)
Brian takes Stewie to the mall, only to get a rude brush-off from the Santa who works there when he leaves for the night. As a result, Stewie vows to kill Santa for blowing him off and forces Brian to take him to the North Pole.
Gisela (voice)
부그는 그의 절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연례적인 총각 여행을 계획한다. 하지만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엘리엇이 가족을 꾸리면서 부그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한다. 다른 친구들 역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자 부그는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 된다는 사실에 큰 실망감을 느낀다. 외로움에 지친 부그는 여행 도중 러시아 서커스 유랑극단에 합류하게 된다. 서커스단에서 부그는 만년 조연 역할에 지쳐있던, 게으르고 지저분한 회색곰 두그를 만난다. 두그는 유아독존의 숲의 제왕이 되어 야생의 지배자로 인정받기를 언제나 갈망하고 있었다. 부그는 두그를 만나서 기쁘지만 부그에게 숲에서의 그의 삶과 서커스 단원 자리를 서로 맞바꿀 것을 제안하고, 부그는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곧 이 모든 것이 탈출에만 혈안이 되어있던 두그의 사기극임이 밝혀진다. 한편 부그는 러시아 출신의 외줄타기 단원으로 저글링과 춤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암컷 회색곰 우르사와 깊은 사랑에 빠진다. 그들에 커플로 함께 일하기 시작하면서, 처음 예상과 달리 손발이 척척 맞는 듀엣으로 점차 인정받는다. 한편 부그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부그의 친구들은 부그와 그의 진실된 사랑 우르사를 서커스 단에서 구해내기 위한 대대적인 구조작전을 펼친다.
Katie Graber
When a gunman killed five Amish children and injured five others in a Nickel Mines, Pennsylvania schoolhouse shooting in October of 2006, the world media attention rapidly turned from the tragic events to the extraordinary forgiveness demonstrated by the Amish community.
Hannah Chase
놈은 반드시 한 명만 수집한다!
새로 이사온 보석판매업자 ‘마이클’의 집수리를 의뢰 받은 ‘아킨’은 아내가 사채업자에게 빌린 빚으로 인해 사랑하는 딸까지 잃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 그는 보수공사의 대가로 받은 돈을 들고 사채업자를 찾아가 사정해 보지만 금액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사채업자는 아내의 빚을 대신해 ‘아킨’에게 ‘마이클’의 집 금고에 있는 보석을 훔쳐오라는 제안을 하고 위기에 몰린 그는 어쩔 수 없이 가족여행을 떠난 ‘마이클’의 집에 몰래 숨어 들어간다. 조심스레 금고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있는 ‘아킨’. 모든 일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풀려 가고 있음에 안도하는 순간 집 안에 자신 이외에 또 다른 침입자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Young Justine
Seven years after the last attack by the "soulless ghosts" who haunted the human race twice before, the world is left void of all deadly electronics that almost destroyed it... or so we thought. Living a primitive existence on the outskirts of the city, human survivors are surviving without any trace of technology. That is until 16 year old Justine enters the city and, letting her curiosity get the best of her, opens a working laptop and unknowingly unleashes the most terrifying attack the survivors have ever faced. In a world already torn and without hope, can humanity make it through the toughest struggle of all time?
Child Tabitha
'쉘비' '타비샤' '리사'는 어릴적부터 단짝 친구로 지내왔다. 같은 초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지만, 그들의 주위에는 의문의 싸이코 기질을 가진 친구가 있었고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 후...
남자친구와 여행중인 '쉘비'는 휴게소에서 고속도로가 막혔다는 트럭운전사의 말에 국도를 택하게 되고, 한적한 국도로 가던 그들은 우연히 여자가 납치된 차량 뒤를 따라가게 되지만...
'타비타'는 여행 중인 이모의 조카들을 돌봐주기 위해 이모 집으로 가지만, 베이비시터는 온데 간데 없고 자신이 써야 할 방엔 온통 삐에로 인형으로 가득차 있을 뿐이다. '리사'는 자신의 룸메이트가 연락도 없이 돌아오지 않자, 그녀가 마지막으로 갔었던 공원옆 저택을 둘러보러 갔다가 어딘가 낯익은 괴한에 의해 포박 당하고 마는데...
Justine
The world has been reshaped by the invasion of ghosts via the wireless internet. Cities are deserted, technology has been destroyed and the few remaining human beings eschew anything electrical in order to avoid a confrontation with the soulless ghosts that now wander the planet. Most of the ghosts are doomed to a repetitive loop of something they did while they were still despairing humans (a man repeatedly hangs himself, for example), but there are some ghosts so locked in denial, they do not know they are dead. They continue to haunt their homes, wrapped in fear that their souls will soon be torn from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