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ki Hasegawa
출생 : 1977-03-07, Tokyo, Japan
Yuji Takanashi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타카나시 유지(하세가와 히로키)는 수영을 못한다. 물에 얼굴을 담구는 것부터가 두렵다. 억지이론을 고집하며 인생의 대부분에서 물을 피해온 유지는 어느 날 엉뚱한 일로 인해 수영교실을 찾는다. 방문한 수영장의 접수처에서 강력하게 입회를 권유해 온 것이 열혈 수영 코치·우스하라 시즈카(아야세 하루카)였다.
Katsuakira Itakura
가문의 전통에 따라 엄격한 훈련을 받은 ‘진나이’는 번의 일원으로 닌자의 신분을 감춘다. 서양의 흑선이 당도하고 위기를 느낀 번주는 사무라이의 단련을 위해 경연을 개최하지만,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급기야 암살단까지 쳐들어오는데… 최후의 결전을 확인하라!
Eisuke Okiyama
40살 불혹의 나이를 앞둔 3명의 동창생이 다시 고향에 가까이 모여 지내게 되고, 여전히 인생의 쓴맛을 맛보며 팍팍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인다는 스토리. SM AP 탈퇴 이후 간만에 본 이나가키 고로 주연. 가업을 물려받아 숯을 만드는 고된 일을 하는 타카무라(이나 가키 고로)는 무뚝뚝한 성미로 묵묵하게 일만하는 가장. 아들이 왕따 문제를 겪으며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 도 뻣뻣하게 마음을 몰라주는 통에 사이가 나빠져있다. 자위대를 돌연 관두고 수년만에 귀향한 나카야마 (하세가와 히로키)는 마찬가지로 무뚝뚝한 성미의 사나이. 자위대 시절의 무거운 마음의 짐을 안고 있다. 그런 두사람의 관계를 이어붙이고 어떻게든 유연하게 사이를 끌고가려는 것이 노총각 이와이(시부카와 키요 히코). 40살이 먹도록 서투르게 인생을 살아가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헛헛하고 쓸쓸하게 그려졌다.
Suzuki
This omnibus film consists of three films made by three directors from three countries. With “Journey” as the theme, each of these films tells about a journey. “The Sea” is a film by Degena Yun (China), telling about mother and child’s trip to the sea from Beijing. “Hekishu,” a film by Daishi Matsunaga (Japan), tells about the journey of a Japanese businessman involved in infrastructure development in Yangon. The film depicts the entrepreneur’s emotional feelings in the face of Yangon residents who lost their homes due to the construction of the new infrastructure. The last is a film titled “Variable No. 3” by Edwin (Indonesia), which tells the story of a couple’s journey to Tokyo. There they meet a mysterious man. The man who works as a tour guide and rents out the inn, gives a strange advice to the husband and wife.
TBS broadcasts "New Year Drama Special" Metropolitan Bombing! "" From 9 o'clock on Tuesday, January 2, 2018. This is a drama based on "Tokyo Metropolitan Bombing!" Authored by Tetsuo Takashima, a writer Takao Takashima, who appealed in a novel by the tsunami and nuclear power plants in modern Japan before these occurred.
Journalist Sakurai
지구침략을 목표로 인간의 몸에 침투한 외계인이 인간의 ‘개념’을 수집하기 시작하고 ‘개념’을 수집 당한 인간은 공백 상태가 되어 간다. 어느 날 행방불명 됐던 남편 신지(마츠다 류헤이)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와 “자신은 지구를 침략하러 온 외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아내(나가사와 마사미)를 당황케 한다. 신지는 매일 어딘가로 산책을 나가고, 마을에서는 어느 한 가족이 참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미스터리 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세상이 끝나는 날 신지를 위한 나루미의 마지막 선택이 시작된다.
Kosuke Kindaichi
Kosuke Kindaichi
In 1946, on a fictional island called Gokumon-tou, located in the Inner Sea of Seto, the famous detective Kindaichi intended to pass his convalescence after the invitation of his war buddy Kitou Chimata, the successor son of the powerful clan of the Kitou Family. But Kindaichi arrives alone, bringing the bad news of Chimata's death. However, the truth is that Kindaichi is not on the island to recover. Before Chimata died, she uttered the words: "My sisters will be killed!" Indeed, as the three sisters are murdered one by one in horrible and strange ways, Kindaichi desperately tries to find the culprit and in the process discovers the intrigues of the family, secrets, island mentality, discrimination, and eccentricities, With the backdrop of the turbulent postwar period.
Hiroshi
Through a grey blanket of clouds, we barely discern the contours of Mount Fuji, a volcano with many faces. 4,500 exceptional and diverse photographs from the past 150 years form the basis for Ascent. Made entirely with stills, it is a filmic experiment balancing between documentary and fiction, photography and film, where an English woman and her deceased Japanese partner, Hiroshi, lead the way. As Mount Fuji is climbed across geographical, temporal and cultural divides, the narrative unfolds, exploring unexpected paths.
Rando Yaguchi : Deputy Chief Cabinet Secretary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의 출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블록버스터
Ishizaka
여주인공 카도와키 무기(타마) 남주인공 스다 마사키(타쿠야), 둘은 연인사이이고 동거중이다.
타마는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 타쿠야는 게임디자이너이다. 어느날 대학원에서 담당 시노하라 교수로부터 사람을 미행하면서 모든것을 기록하는 '철학적 미행'이라는 석사 논문 주제를 제시받게 된다. 본격적으로 타마는 미행을 시작하는데, 자신의 앞집 주택에 살고 있는 유부남을...
Tsukinaga
하시모토 칸나!
위기에 빠진 조직을 구해라!
(1981) 35주년 기념 리메이크 작품,
일본 열도가 주목하고 있는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주연 화제! 야쿠자 조직 송사리파의 리더인 이즈미는 18살 여고생. 조직원이 4명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라이벌 조직 하마구치에게 패한 후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간 이즈미는 학교에 ‘쿠키’라는 신종 마약이 등장하자, 마약의 공급책이 하마구치일 거라 추측한다. 하지만 하마구치는 이즈미가 몸 담고 있던 메디카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한편, 경찰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야쿠자 조직을 소탕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고등학생 이즈미는 조직원이 4명뿐인 야쿠자 조직의 우두머리 자리를 이어받지만 학업에 매진하려 한다. 하지만 그녀의 주위에서 마약이 오가기 시작하면서, 경쟁 야쿠자 조직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전쟁은 시작된다. 1981년작의 리메이크판.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Kazuo Higashi
어느 날, 폭탄테러와 인질극으로 대혼란에 빠진 도쿄. 같은 시간, 신비로운 소녀 ‘에레나’가 무장괴한들에 의해 납치 될 위기에 처하지만, ‘쿠라키’경위에 의해 가까스로 구출된다. 경시청 공안부에서 탁월한 수사력으로 능력을 인정받던 ‘쿠라키’경위는 에레나 납치미수사건과 폭탄테러 사건을 조사하면서 일련의 대형 범죄사건을 비롯 자신의 아내와 딸의 의문의 사망사건까지 그 모든 배후에는 괴담으로만 떠돌던 ‘달마’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또한 ‘달마’의 행적을 좇던 중 그의 세력이 국가권력 깊숙이 뿌리내린 채 정재계를 뒤흔들고 있다는 사실 역시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또 다시 도심 한 복판에서는 대규모 폭탄테러가 발생하는데...
Shikishima
거인들의 무차별 살상, 희망이 사라진 세계! 세계의 멸망을 부르는 것은 거인인가? 인간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고, 인류멸망에 맞선 최후의 사투가 시작된다!
Shikishima
100년 전,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들의 등장에 의해 파괴된 문명, 거인의 습격을 막기 위해 인간들은 세 개의 거대한 벽을 쌓고 그 안에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껏 본 적 없는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인류를 지키고 있던 벽이 무너지고 거인들의 습격이 시작된다. 평화로웠던 세상은 지옥이 되고, 인류멸망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Ichikawa
Set in Tokyo, Japan near the end of World War II. 19-year-old Satoko (Fumi Nikaido) lives with her mother (Youki Kudoh) and her aunt. The war is turning more grave. Even though Satoko is near the age to get married, she can't even think of marriage due to the unstable situation. Satoko then begins to communicate with her neighbor, Ichikawa (Hiroki Hasegawa). He has avoided military service due to failing his physical test. As Satoko communicates with Ichikawa, she begins to awake as a woman.
Ryoichi Suzuki
한때 로커가 되기를 꿈꿨던 소심한 직장인 스즈키 료이치는 우연히 본 작은 거북이에 마음이 꽂혀 회사에서 동료들 몰래 거북이를 기른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동료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북이를 하수도로 흘려보낸다. 그 후, 거북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스즈키는 우연한 기회로 로커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되고, 지하 세계로 흘러들어 간 거북이는 엄청난 존재로 변신해 스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Shu Koibuchi
해파리를 너무 사랑하는 해파리 덕후인 여자와 여장이 취미인 잘생긴 남자의 기이한 우정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Hoshi Kyono
수오 마사유키 감독 특기와 배우 군단이 여전함을 알리는 뮤지컬. 기본은 "마이 페어 레이디"로, 게이샤가 되겠다고 찾아온 가고시마와 쓰가루 사투리를 쓰는 견습 마이코의 사투리를 교토어로 교정하겠다고 도전하는 언어학 교수. 그러나 원작과는 달리 마이코가 귀해진 현대의 게이샤 집과 사장의 고민, 블로그를 운영하는 만년 마이코인 사장 딸, 유부남을 사랑하는 원숙한 기녀, 견습 마이코를 좋아하는 대학원생 등의 이야기가 다른 한 축을 이룬다. 벚꽃과 단풍이 한창인 아름다운 풍광, 전통 춤과 현대 무용을 곁들인 경쾌한 춤과 노래의 향연으로 교토의 게이샤를 문화 상품으로 부각시킨다.
Director Hirata
야쿠자 보스 무토는 인맥을 동원해 아내의 소원인 배우 지망생 딸을 영화에 데뷔 시키려 하지만 딸의 말썽으로 촬영이 무산된다.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시키기 위해 무토는 직접 제작자로 나서 야쿠자 조직원들을 스탭으로 동원한다. 얼떨결에 무토의 딸과 엮여 영화 감독으로 소개 된 코지는 강제로 이 영화의 연출 의뢰를 받게 된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코지는 일생의 영화를 찍는 게 소원인 영화광 히라타와 3인방 '퍽 바머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영화는 리얼리티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마침 앙숙인 두 야쿠자 '무토파'와 '이케가미파'의 결전을 실시간으로 찍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Akira Suzuki
Teacher Akira Suzuki breaks away from long-held customs and norms at his school. He tries hard to have the ideal classroom by using his own "Suzuki method". The new semester begins. His homeroom 2-A class is about to have a student council election and preparations for a school festival. A man then takes a female student hostage...
Kou Suzuki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나카무라 루이’는 잘 나가는 출판사의 편집장이자 전무이다. 과거 결혼에 실패한 전력과 삐뚤어진 아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업계에서 빠른 판단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커리어 우먼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카무라 루이’는 자신보다 17살 어린 ‘스즈키 코우’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렇지만 문제는 그가 이미 다른 여자와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것. 이들의 만남이 깊어질수록 이들의 사랑은 파멸을 향해 치달아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