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ko Hiruta

참여 작품

REVOLUTION+1
Editor
Masao Adachi's first new film in six years that secretly started filming at the end of August. About the life of Tetsuya Yamagami, suspected assassin of former Prime Minister Shinzo Abe.
Reiko and the Dolphin
Editor
the life of a husband and wife who lost their only daughter in the Great Hanshin Earthquake. Director Imaoka Shinji depicts among the streets of Kobe the restoration of the couple's relationship after the death of their daughter causes the deterioration of their relationship and subsequent divorce.
Long Goodbye: Tantei Furui Kurinosuke
Editor
Kurinosuke Furui (Ryu Morioka) grew up at an orphanage. He now works as a private detective. One day, he receives a request. The request is to collect money which was stolen by a woman who killed herself. During Kurinosuke Furui's investigation he uncovers a shocking truth.
Noriko no Baai
Editor
Until the Day Comes
Editor
Drama depicting the Tohoku earthquake and tsunami that occurred on March 11, 2011 from the perspective of a female doctor. Takako Kawashima works as head anesthesiologist at the Sendai Medical Center. She balances her married life with help from her husband Teiichi, who runs a private clinic, but their lives are upturned by the disaster.
전쟁과 한 여자
Editor
전쟁 말기, 어두운 시대 속에서 절망과 허무함에 허덕이는 알코올중독 소설가와 성(性)불감증 매춘부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라는 단서를 달고 끊임없이 서로를 탐닉한다. 한편, 전쟁터에서 오른팔을 잃고 귀환한 병사는 전쟁 트라우마로 인해 아내와 더 이상 정상적인 성관계를 할 수 없게 되고… 어느 날, 몇 명의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여자를 보면서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The Last Game: Waseda vs. Keio
Editor
1943, two baseball teams play a last match before fighting in WW2.
완전한 사육 5 - 미용사의 사랑
Editor
자신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 겨울의 홋카이도를 2년 간이나 홀로 여행 중이던 청년 켄지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여성을 발견한다. 그녀는 미용사인 하루미. 하지만 그녀에겐 이미 남편이 있다. 켄지는 그런 하루미를 납치, 감금해 맹목적인 사랑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무서워하던 하루미도 점차 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데...
완전한 사육 2 - 사랑의 40일
Editor
충격적 납치 실화 ″미안해... 난 네가 필요해...″ 심리 치료사인 아카이는 자신의 사무실 창을 통해 매일같이 다리 위에 서 있는 의문의 여성을 보게 된다. 알 수 없는 호기심에 그녀를 사무실로 데려온 아카이는 UFO를 찾는다는 그녀의 말에 최면 요법을 써보기로 하고, 그녀의 과거 속으로 들어간다. 꽃다운 17살의 그녀는 츠무라 하루카라는 이름의 여고생. 말없고, 얌전하기만 한 하루카는 어느 날 40대 남자 스미카와에게 납치되고, 스미카와는 매일 매일 그녀에게 음식과 필요한 물건을 제공하면서 폴라로이드로 그녀의 모습을 남긴다. 돈을 원하는 것도 그렇다고 구체적인 성적 접근도 하지 않는 스미카와는 소심하고, 외로운 남자. 자신을 납치한 점 외에는 이세상 누구보다 자신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스미카와에게 하루카도 점점 호기심이 일고, 마음을 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