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ICO

참여 작품

소녀춘
Screenplay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어머니 마저 세상을 떠난 미도리(나카무라 리사)는 근처 서커스단에 몸을 의탁하게 된다. 하지만 서커스단의 경영난이 심해지고, 단원들은 미도리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것이라, 그녀를 타박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커스단에 서양 마술을 한다는 원더 마시미츠(카자마 슌스케)가 새로 들어오게 되고, 그의 특별한 능력은 서커스단에 인기를 가져오게 된다. 매일 밤 원더를 보기위해 몰려드는 사람들. 그러던 중 원더는 미도리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미도리를 괴롭히는 단원들은 원더의 손에 의해 하나 둘 씩 사라게 된다. 하지만 그 모습은 미도리에게 발견이 되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되는 두 사람. 과연 미도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소녀춘
Director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어머니 마저 세상을 떠난 미도리(나카무라 리사)는 근처 서커스단에 몸을 의탁하게 된다. 하지만 서커스단의 경영난이 심해지고, 단원들은 미도리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것이라, 그녀를 타박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커스단에 서양 마술을 한다는 원더 마시미츠(카자마 슌스케)가 새로 들어오게 되고, 그의 특별한 능력은 서커스단에 인기를 가져오게 된다. 매일 밤 원더를 보기위해 몰려드는 사람들. 그러던 중 원더는 미도리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미도리를 괴롭히는 단원들은 원더의 손에 의해 하나 둘 씩 사라게 된다. 하지만 그 모습은 미도리에게 발견이 되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되는 두 사람. 과연 미도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Wicked Flowers
Writer
In this surreal, Lynchian debut feature from Japan, an unsuspecting slacker is sucked into a strange and deadly parallel universe when he starts to play a mysterious videogame that seems to kill those who play it.
Wicked Flowers
Director
In this surreal, Lynchian debut feature from Japan, an unsuspecting slacker is sucked into a strange and deadly parallel universe when he starts to play a mysterious videogame that seems to kill those who play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