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n Beuchot

참여 작품

ABC 오브 데쓰
La femme
감독들이 26개의 알파벳 글자를 하나씩 맡아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이다. 평소 호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르 전문 감독들이 모여 만든 이 영화는 현대 호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될 것이다. 벤 휘틀리, 제이슨 에이즈너, 니시무라 요시히로 등 장르 대가들이 마련한 장르 영화의 성찬.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Orgasm
La Femme
A man and a woman, credited as "L'homme" and "La femme", respectively, have sex, which is presented in a series of abstract, dimly-lit, close-up shots, such as bubbles, cigarettes, leather, moaning and brea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