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유명인들의 뒤처리나 골칫거리 문제들을 깨끗하게 처리해주는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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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치료사로 근근이 살아가는 20대 청년. 미 정부의 무기 거래를 따내자는 친구의 제안에 귀가 솔깃해진다. 파이가 크면 부스러기도 쏠쏠한 법이라나. 하지만 점차 욕심이 커지면서 부스러기 대신 파이를 노리는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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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 제프(토비 맥과이어)는 아내 닐리(엘리자베스 뱅크스)와 어느 날부턴가 미묘하게 서먹해지는 것을 느낀다.아내를 위해 뒷마당에 잔디밭을 선물하며 관계회복을 시도해보지만, 밤마다 잔디를 뒤집어 놓는 너구리 포획에 집착하는 바람에 둘 사이는 더 멀어지게 된다. 도움을 얻고자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인 레베카에게 상담을 받던 제프는 분위기에 휩쓸려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던 이웃집 여자 라일라(로라 린니)는 우연한 기회에 불륜사실을 알게 된 이후, 제프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협박을 하기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이라크 전쟁에서 훈장을 받은 두명의 미군 장교들은 현재 이라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남겨진 가족에게 비보를 전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 일을 하면서 각자의 상처는 아물기는 커녕 점점 더 깊어진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상반된 성격의 두 장교는 점차 서로 가까워져 아픈 상처를 나누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