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en Leyva

참여 작품

굿바이 솔로
Quiera
천사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택시기사 솔로는 어느 70세 노인으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받는다. 그것은 바로 노인의 자살여행을 위해 2주 동안 운전기사가 되는 것. 솔로는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노인의 마음을 돌려 그를 살리기로 결심한다. 미국 내 이주민들의 삶을 그려온 감독이 세네갈 출신 흑인과 백인 노인의 특별한 우정을 그려낸 감성 코미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