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Hanmer

참여 작품

모피
Editor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인종 차별 정책)에 반대하는 무장 투쟁이 정점에 달했던 1980년대. 오랫동안 자신이 어딘가 다르다고 느껴왔던 니콜라스는 징용이 되어 앙골라의 국경으로 떠난다. 성소수자의 존재를 비하하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훈련과 정신교육을 겪으면서도 니콜라스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깨닫게 된다.
Beauty
Editor
François van Heerden, a mid-40s Afrikaans family man, has become devoid of any care or concern for his own measure of happiness, and so convinced of his ill-fated existence, that he is wholly unprepared when a chance encounter unravels his clean, controlle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