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Ward

참여 작품

테레사 팔머의 감금
Andrew's Father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치던 ‘데일’과 ‘론’은 우연히 인적 드문 대저택에 숨어들게 되고, 광장공포증으로 대저택에 숨은 듯 조용히 살고 있는 ‘앤드류’를 만나게 된다. ‘앤드류’는 갑작스런 ‘데일’과 ‘론’의 침입에 위협을 당하자, ‘데일’에게 약혼녀로 위장해 자신의 은행 예치금을 가져가라는 은밀한 제안을 하며 세 남녀의 위험한 동거는 시작 되는데… ‘데일’에게 지나친 집착을 보이는 다혈질의 ‘론’, 점점 감당할 수 없게 변하는 ‘론’이 질리기 시작하는 ‘데일’, 사라진 약혼녀와 닮은 ‘데일’이 탐나는 ‘앤드류’ 세 남녀의 에로틱한 관계가 파격적인 결말을 예고한다.
Jindalee Lady
David
Jindalee Lady tells the story of a young Aboriginal woman sets out to build a career in the fashion industry. It is an urban love triangle involving an Aboriginal fashion designer, her white music executive husband and an Aboriginal cinematographer. It is considered the first feature film ever directed by an indigenous person in Australia.
Barracuda
Sheedy
Currently Unavailable
Life for Christine
House Father, Railton
A teenage girl is sent to a women's prison, but should she really be there?
필사의 사투
Oates
호주의 핵폐기시설에 근무하던 하인리히(Heinrich: 로스 톰슨 분)는 어느날 지진으로 일어난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되어 생명을 사흘밖에 더 부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 이 사고로 인해 인근 전지역이 방사능에 오염될 처지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측은 하인리히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 사실을 은폐하려는데 급급하게 된다. 이 상황을 감지한 하인리히는 아픈 몸을 이끌고 회사에서 도주하다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려 정신을 잃게 되어 휴가중인 스필슨 부부의 도움을 받게 된다. 하인리히의 신원을 알아내지 못한 이들 부부는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하기로 결정하나 오히려 신고하러간 남편이 경찰의 오해로 체포되고 만다. 그러나 다행히 사건 직후 하인리히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친구 이글의 도움으로 사건의 전모를 듣게 되고 둘이 힘을 모아 이 사건을 끊임없이 은폐하기 위해 공작을 펴온 회사측 사람들을 물리치고 이 사건을 매스컴에 폭로하여 전국민을 방사능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한다.
Shimmering Light
Bruce McBride
1978 Australian television film about an American surfer who travels to Australia in search of the perfect wave. It was one of six TV movies made in Australia by Transatlantic Enterprises.
Is There Anybody There?
Duncan
A beautiful woman, Kate (Tina Grenville), is released from a sanatorium unaware that while she was away her husband John (George Lazenby) has begun an affair with her sister Marianne (Wendy Hughes). The two sisters live together in a creepy apartment block while John is away, and find themselves stalked by some mysterious strangers.
Sidecar Racers
Tex Wilson
You're going to get us both killed with your grandstanding...! Two guys, one girl, and no brakes! Death defying daredevils burning up the track in thrill-a-minute action. Burning the track like its never been burned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