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ûta Tsukinaga

참여 작품

#Manhole
Director of Photography
Kawamura Shunsuke works for a real estate company. He is usually first at first when it comes to sales. He is respected by his boss and colleagues. Kawamura Shunsuke is also set to marry the daughter of the CEO of his company. His life is going great by every metric one can think of. On the day before his wedding, his colleagues hold a surprise party for him. On his way home from the party, Kawamura Shunsuke falls into a deep manhole. When he wakes up, it is late at night and he struggles to get out of the manhole. His wedding is also fast approaching.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Director of Photography
청각 장애를 가진 권투 선수 케이코는 복싱클럽 관장과 코치의 도움 덕분에 프로 복싱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승리를 이어간다.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반복하는 케이코, 하지만 복싱이 가진 폭력성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직까지 큰 숙제다. 경기 중 코치의 사인을 듣지 못하는 것도 어려움으로 작용하면서 계속 복싱 선수로 활동해도 될까 의구심이 생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훈련 받던 복싱 클럽이 문을 닫게 되고 관장의 건강 또한 심각하게 악화되는데 … 케이코는 다음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새벽의 젊은이들
Cinematography
A young man falls in love with a woman he meets at a party, but when she leaves him, he must face some uncomfortable truths.
우는 아이는 없지만
Director of Photography
A man is caught on live national TV naked and drunk in the middle of the sacred Namahage festival, where men dressed in ogre-like costumes visit homes to scare kids into behaving during the next year. Tasuku, a young father, is ostracized for shaming the village and its tradition and flees to Tokyo alone. Two years later, he returns to his hometown to make it up to his ex-wife and their little daughter, only to find himself faced with a very difficult situation.
열두 겹 옷을 입은 악마
Cinematography
Rai, a frustrated student and part-time labourer, is wandering home after setting up a museum exhibition on the classic novel "The Tale of Genji". There is a blinding flash of light and he finds himself mysteriously time-slipped into the Heian period, the setting for the famous novel. Armed with a pamphlet on the history of the period and a bottle of headache tablets he passes as an onmyoji (magical protector of the capital) and is hired by the emperor’s wife Nyogo Kokiden. Fearless and coldly analytical she plots to have her son take over the Emperor’s position. Rai is expected to help. This light-hearted historical fantasy is a treat for lovers of sumptuous kimono.
트루 마더스
Director of Photography
도쿄에 사는 중산층 부부 사토코와 키요카즈는 입양으로 만난 아들 아사토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걸려 온 행복하던 일상을 뒤흔드는 의문의 전화 한 통. “제 아이를 돌려주셨으면 해요.” 자신을 아사토의 친모 히카리라 주장하는 낯선 여성이 등장하는데…
리틀 나이츠, 리틀 러브
Cinematography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는 회사원 사토. 센다이역 앞에서 설문조사를 하지만 번번이 거절만 당하던 중 사키라는 여성이 흔쾌히 설문조사에 응해준다. 설문조사가 인연이 되어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10년 후, 두 사람의 10주년 기념일에 사토는 사키에게 프러포즈한다.
살인귀를 키우는 여자
Director of Photography
비스트로에서 일하는 쿄코. 어릴 적에 의붓아버지로부터 받아온 성적 학대로 인해, 그녀 안에는 다양한 인격이 공존하고 있었다. 쿄코를 사랑하는 레즈비언 나오미, 악녀 유카리, 그리고 그 시절의 초등학생 그대로인 하루... 쿄코 안에 사는 그녀들은 서로 맞춰가며 의지하고 있었지만 이웃 주민이 동경하는 소설가라는 것을 알게 된 쿄코가 그에게 연정을 품은 것을 계기로 뒤틀리게 되는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Director of Photography
어느 날 남자친구 도미타(다나카 케이)에게 전화를 건 아사미(키타가와 케이코)는 스마트폰 너머로 낯선 남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우연히 분실된 스마트폰을 주웠다는 그 남자는, 아사미를 통해 도미타의 스마트폰을 친절하게 돌려준다. 그런데 그 날 이후부터 아사미와 도미타 주변에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연발한다. 스마트폰을 주운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또 다른 비밀은?
모리의 정원
Director of Photography
30년 동안 정원을 벗어난 적 없는, 작은 것들의 화가 모리카즈. 아내 히데코와 조용하게 소소한 일상을 누리며 아름다운 것들만 보고 싶지만 그의 정원에 자꾸만 예기치 못한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멋진 다이너마이트 스캔들
Director of Photography
스에이 아키라는 어린 시절에 친정 어머니가 이웃집 아들과 불륜 끝에 다이너마이트 동반 자살하는 충격적인 경험을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 한 공장을 그만두라고 상경 우연히 에로 잡지 산업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곧 사진 작가 아라키 노부요시와의 콤비로 1980 년대를 석권 한 전설의 에로 잡지 '주말 슈퍼,사진 시대등의 이름 편집장이되어 간다
호박과 마요네즈
Director of Photography
가수를 꿈꾸는 애인 ‘세이치’를 위해 돈을 벌며 뒷바라지하지만, 세이치는 곡도 쓰지 않고 집에서 백수처럼 지낼 뿐이다. 사랑에 헌신한다 믿고 있지만 세이치를 향한 확신이 들지 않던 그때 깊은 상처를 주고 떠난 전 애인 ‘하기오’가 나타난다. 다시 버림받을 걸 알면서도 츠치다는 하기오에게 흔들리는데…
빙과
Cinematography
가급적 에너지를 최소한 쓰면서 살아가자는 주의를 가진 호타로가 난데없이 고등학교 고전부에 들어가게 되고, 지역 유지 집안의 아가씨인 에루와 함께 이런저런 사건들을 풀어가게 된다. 일단은 10년 전 사라진 숙부와 얽힌 사건부터.
소녀
Director of Photography
유키는 소설가를 지망하는 여고생이다. 고등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도 항상 소설속의 세계를 생각하고 오로지 소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아츠코는 어렸을때 검도대회에 참가중 다리를 다쳐서 한 쪽 다리가 불편하다. 그리고 나서 아츠코는 예전부터 줄곳 친구들에게 이지메를 당해왔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유키가 있기에 아츠코는 견딜 수 있었다. 어느날 유키가 쓴 소설원고가 학교에서 사라지면서 학교에 끔찍한 사건들이 시작되게 되는데....모든 사건들은 하나로 다 이어져있다. 과연 이 사건들의 전말과 사건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어떤것들일까??? 출처: http://eva010.tistory.com/194 []
카츠라기 살인사건
Director of Photography
작은 상점을 운영하는 카츠라기 기요시네 집은 겉으로 보기엔 평온해 보이지만, 어느 날 그 집의 작은 아들 미노루가 거리에서 무차별 살인을 자행하면서 가족들의 민낯이 드러난다. 과연 이 살인사건에는 그 어떤 배후도 없는 것일까.
선생님과 길고양이
Director of Photography
아내와 사별 후 슬픔에 빠진 교장 선생님 앞에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길고양이가 나타난다. 교장 선생님은 길고양이를 볼때마다 고양이를 애지중지했던 아내가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 어느 날, 길고양이를 매몰차게 쫓아낸 후 실종됐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마을 사람들과 열심히 고양이를 찾아 다닌다. 교장 선생님은 고양이를 찾으며 마음속으로 조금씩 아내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데…
너는 착한 아이
Director of Photography
하루에 식빵 한 개밖에 먹지 못해 학교 급식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11살 ‘간다’, 그리고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맞서는 선생님 ‘오카노’. 공원에서는 상냥하고 멋진 엄마지만 자신의 집 현관에 들어서면 연약한 어린 딸에게 상처를 입히고 마는 젊은 엄마 ‘미즈키’. 가족이 모두 떠나고 홀로 남은 치매 할머니와 매일 아침, 첫인사와 끝인사를 동시에 하는 특별한 학생 ‘히로’의 우정까지! 세상을 향한 가슴 진한 울림이 시작된다!
어 페어웰 투 지누
Director of Photography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0%가 넘는 시골 마을에 돈에 환멸을 느껴 도쿄에서 이사 온 주인공이 마을의 신이라 불리우는 노인과 이장의 도움으로 정착하고 이장 선거에도 나가고 사랑도 얻는다는 좀 판타지한 도시청년 시골 정착기 ㅋ 약간 산만한 이야기 전개였지만 마츠 타카코,아베 시다오 등 주조연의 연기와 소소한 시골의 풍경과 재미 그리고 깨끗한 지방 정치에 대한 바램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해피 해피 와이너리
Director of Photography
눈부시게 아름다운 홋카이도의 작은 시골 마을 소라치. 그 곳엔 터울 많은 형제 ‘아오(오이즈미 요)’와 ‘로쿠(소메타니 쇼타)’가 살고 있다. 일찍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형제들에게 남긴 것은 밀 밭과 포도 나무 한 그루. 포도를 재배하는 형 아오는 와인을 양조하고, 밀을 재배하는 동생 로쿠는 빵을 굽는다. 평화롭고 심플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정체 불명의 여인 ‘에리카(안도 유코)’가 캠핑카를 타고 그들의 포도 농장 옆에 등장한다. 아오는 그런 에리카를 쫓아낼 궁리를 하지만 마을 사람들과 동생 로쿠, 그리고 강아지 ‘바베트’마저도 그녀의 활기차고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드는데! 아름다운 홋카이도 풍경과 함께 물들어가는 인생의 희로애락 그리고 하루를 완벽히 마무리할 수 있는 한 잔의 건배! 아오와 로쿠 형제, 그리고 미스터리 여인 에리카와 함께 건배하실래요?
령 : 저주받은 사진
Director of Photography
오늘도 내일도 아닌 그 시간, 밤 12시. 학교의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마주치는 순간 걸리는 섬뜩한 저주. 행방불명된 친구들의 잇따른 죽음. 단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피할 수 없는 저주가 시작된다!
사랑한다고 말해 : 키스하고 싶어질 땐
Director of Photography
16년 동안 친구와 애인을 만들지 않고 살아온 타치바나 메이. 어느 날 실수로 학교 최고의 인기남 쿠로사와 야마토에게 발길질을 해 상처를 입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야마토는 메이가 마음에 든 듯 일방적으로 친구 선언을 하고, 메이를 도와주기 위해 키스까지 하고 만다. 한편, 상냥하고 멋진 야마토에게 자연스레 마음이 가게 된 메이는 야마토를 만나면서부터 매일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되고 야마토의 순수한 마음에 응하면서 그녀 또한 강해지고, 소중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게 된다. 그런 때에 야마토를 좋아하는 인기 잡지 모델인 메구미와 야마토의 옛친구 카이가 등장한다. 처음 만난 친구, 처음 만난 사랑의 라이벌, 기쁨과 슬픔, 상처를 통해 메이는 연인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야마토를 향한 결심을 굳히게 되는데...
바이로케이션
Director of Photography
키리무라 시노부(미즈카와 아사미 분)는 그림을 전공한 화가 지망생으로 콩코르를 준비하고 있지만, 잘 그려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아랫층에 이사온 타카무라 마사루(눈이 잘 안보임, 아사리 요스케 분)와 서로 반해 결혼하게 된다. 5층 마사루 집에서 신혼집을 차리고, 6층 시부노가 쓰던 집은 그림 작업실로 쓰게 된다. 평소와 같이 타카무라 시노부(일본은 결혼하면 남편의 성을 따름)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물건값을 치루다가 위조지폐범으로 몰리게 된다. 마트 지배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형사, 카노 타카시(타키토 켄이치 분)는 시노부를 경찰서가 아닌 이상한 저택으로 데리고 간다. 시노부는 큰 거울이 붙어있는 복도를 지나 집사, 샤카키의 안내에 따라 오른쪽 방 안으로 들어가게 돈다. 이 방 안에는 바이로케이션 모임 참석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들의 리더, 이이즈카(토요하라 코스케 분)으로부터 '바이로케이션'의 존재와 그들로 인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 갈 수 있다는 위험을 듣게 된다. 과연 시노부는 자신의 바이로케이션으로부터 마사루를 지켜낼 수 있을까? (from 땡스포유의 이야기 홀릭)
조커 게임
Director of Photography
All seniors at a high school stay together at a camp, including student Chinatsu. On their first day, the home room teacher announces that all the students must play the card game "Old Maid". In order to reverse the declining academic abilities of its younger generation, the Japanese government planned this camping program. In this card game, the students that lose will meet their deaths.
그 밤의 사무라이
Director of Photography
작은 철공소를 운영하는 나카무라(사카이 마사토)는 5년 전 부인을 뺑소니 사고로 잃은 후 무기력하게 매일매일을 보내면서도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한편 범인 키지마(야마다 타카유키)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익명의 협박장을 받게 된다. 나카무라 부인의 기일에 두 사람은 드디어 대면하게 되는데...
딱따구리와 비
Director of Photography
예순 살의 박력 있는 나무꾼 카츠는 아내와 사별한 후 속만 썩이는 아들과 둘이 살고 있다. 어느 날 고요하기 그지없던 산골마을에 나타난 영화 촬영팀. 우연히 만난 카츠에게 촬영지를 안내해달라는 그들은 급기야 출연까지 요청하고, 얼떨결에 그는 단역배우가 된다. 화면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데다 마을 사람들까지 환호를 보내자 은근 기분이 좋은 카츠. 점점 영화에 빠져드는 그와는 달리, 점점 영화에서 멀어져가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감독 코이치. 숨막히는 촬영장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는 우연히 카츠를 만나 가까워지게 되고, 그의 응원에 힘입어 각오를 다지게 되는데... 끊이지 않는 난관과 아비규환(?) 속에 과연 그들은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을까?
사춘기의 끝
Director of Photography
In a noisy classroom, biology teacher Madoka proceeds with his lesson in a small voice.He is unable to look the students square in the face nor admonish them for talking or sleeping in class. Only Tsubura looks upon him with a smile. Very much infatuated with Madoka, she records his idiosyncrasies in her biology notebook through illustrations--tapping his hand on his chin is proof that he is annoyed; messily tugging at his hair when he is at his wits' end. Tsubara, fearful of being forgotten after she dies, only eats things loaded with preservatives so that even if she dies, her body will not rot. Believing such things, Tsubara, thinking that "combining Mr. Madoka who has no one with me who needs someone would surely be perfect," gets the wild idea of a genital exchange with Madoka.
도쿄공원
Director of Photography
코지는 사진작가를 꿈꾸는 건축과 대학생이다. 그가 가장 찍고 싶은 사진은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들의 모습이다. 미유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는 코지의 죽마고우. 그녀는 오랫동안 코지를 짝사랑해왔지만 고백할 용기가 없다. 코지의 의붓 남매 미사키 역시 남동생 코지를 사랑한다. 어느 날 한 치과의사가 코지에게 어떤 여자를 미행하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코지는 타인의 불륜에 끼어 들게 될까 난감해하지만 그 여자가 실은 그의 어린 아내이며, 그 외출은 2살 된 딸과 함께 하는 공원 산책임을 알게 된다. 이 모든 사실에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이불이
Director of Photography
오락실의 금고를 털고 주인의 차를 빼앗아 달아난 다나카는 도시를 배회하다 인적이 드문 해변가에 도착한다. 며칠 후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우연히 그 곳에 들른한 아이돌 그룹은 덤불 속에서 다나카의 차와 시신을 발견하는데…
The Echo of Astro Boy's Footsteps
Director of Photography
The man who created the sounds of the future, legendary sound designer Matuo Ohno, most famous for his work on the 1963 animated TV show Astro Boy.
A Liar and a Broken Girl
Director of Photography
In a small rural town, a brother and sister goes missing and there's also a serial killer case involving woman as the victims. Mayu Misono (Aya Omasa) is a sophomore high school student in the town. She is called "Ma-chang". When Mayu Misono was young, she was also kidnapped and locked up. Since that time she has been traumatized and has become indifferent to everything around her. One day, in front Mayu's mansion, her childhood friend Mii-kun (Shota Sometani), who was kidnapped with Mayu, suddenly appears. Ma-chang hugs Mii-kun. Up until now, she has waited for Mii-kun. Mayu has lived in the mansion alone, until a week ago, when she kidnapped two elementary school aged kids and has kept them locked in her mansion. To hide Mayu's crime, the four of them will live together in the mansion. The truth of what happened 10 years ago becomes slowly revealed. The reason Mi-kun tries to protect Mayu, even puts his life at risk, all connects to an unexpected real criminal.
난폭과 대기
Director of Photography
한 낡은 목조 주택에 복수를 하려는 남자와 벌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여자가 동거한다. 이런 기묘한 두 사람 앞에 한 쌍의 부부가 나타나면서 네 사람의 애증과 욕망이 얽히게 되는데...
러닝 온 엠프티: 불타는 청춘
Director of Photography
밴드 활동을 하며 계획성 없는 나날을 보내는 히데. 그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동거녀 아자미. 어느 날 아자미를 유괴했다며 돈을 입금하라는 전화가 오고, 현실감을 느끼지 못한 그는 소극적으로 대처한다. 한편 이 모든 일은 무책임한 히데에게 실망한 아자미의 계획이었는데, 결국 강한 협박이 들어오자 돈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보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리고 밝혀지는 그들의 비밀.
Konna otona no onnanoko
Director of Photography
Based on the comic book by Marie Abiko.
파빌리온 살라만더
Director of Photography
세상 사람들에게 미녀 네자매로 알려진 아키노, 미하리, 히비코, 아즈키(카시이 유우)가 있는 니노미야 가문은 대대로 동물 국보 도룡뇽 ‘킨지로’를 관리하면서 국가로부터 수십억 엔의 돈을 받고 있는 ‘살라만더 킨지로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칭 21세기 최고의 천재 뢴트겐 기사 토비시마 호이치(오다기리 죠)는 제2 농향회 회장 카가와로부터 킨지로의 촬영을 의뢰 받는다. 킨지로가 가짜라는 의혹이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로 진짜인지 아닌지를 알아내야 했기 때문. 한편 아즈키는 킨지로가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킨지로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아직 만나지 못한 엄마를 보러 가고자 한다. 아즈키는 미하리나 히비코와는 배다른 자매였던 것. 킨지로의 150세 생일 파티가 니노미야의 호화 저택에서 열리던 밤, 호이치와 아즈키는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OVERTONE
Assistant Director of Photography
A young artist loses the love of his life after only a month of living together. He returns to his studio, the place of his memories of his beautiful girlfriend, who used to be a model, but the loss is so great that even when he is eating or sleeping, he has realistic illusions, as if her death was his mistake. Then one day, as if obsessed by something, he begins to make a statue of her in clay. On the night he finishes the statue, the moonlight shining into his studio breathes life into the lump of clay. And when he wakes up, he meets his beloved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