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shi Murakami

A behind the scenes look at the making of Jellyfish Eyes by first-time feature-film director, the world-renowned artist, Takashi Murakami.

Documentary giving an extensive look into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the creatures created for artist Takashi Murakami's first feature film, Jellyfish Eyes.

아이들의 부정에너지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프렌드(Friend)'. 어느날 교외 초등학교에 검은망토를 두른 사람들이 나타나 아이들에게 '프렌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교외로 이사를 오게 된 마사시는 이삿짐 속에서 이상한 생명체를 발견하게 된다. 쿠라게보라 이름지은 이 생명체는 처음에는 두렵고 무겁기만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시시와 점점 친해진다. 다음날 쿠라게보를 가방에 숨겨 학교에 간 마사시는 자신에게만 있는 줄 알았던 생명체가 아이들 전체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생명체를 '프렌드'라 부른다는 사실도. 그러던 어느날. 마사시의 삼촌이 교외의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이들은 그 연구소에 대한 나쁜소문들을 근거로 마사시를 괴롭히게 되고, 그것을 말리던 사키마저 아이들에게 큰 부상을 입고 마는데...

아이들의 부정에너지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프렌드(Friend)'. 어느날 교외 초등학교에 검은망토를 두른 사람들이 나타나 아이들에게 '프렌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교외로 이사를 오게 된 마사시는 이삿짐 속에서 이상한 생명체를 발견하게 된다. 쿠라게보라 이름지은 이 생명체는 처음에는 두렵고 무겁기만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시시와 점점 친해진다. 다음날 쿠라게보를 가방에 숨겨 학교에 간 마사시는 자신에게만 있는 줄 알았던 생명체가 아이들 전체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생명체를 '프렌드'라 부른다는 사실도. 그러던 어느날. 마사시의 삼촌이 교외의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이들은 그 연구소에 대한 나쁜소문들을 근거로 마사시를 괴롭히게 되고, 그것을 말리던 사키마저 아이들에게 큰 부상을 입고 마는데...

아이들의 부정에너지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프렌드(Friend)'. 어느날 교외 초등학교에 검은망토를 두른 사람들이 나타나 아이들에게 '프렌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교외로 이사를 오게 된 마사시는 이삿짐 속에서 이상한 생명체를 발견하게 된다. 쿠라게보라 이름지은 이 생명체는 처음에는 두렵고 무겁기만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시시와 점점 친해진다. 다음날 쿠라게보를 가방에 숨겨 학교에 간 마사시는 자신에게만 있는 줄 알았던 생명체가 아이들 전체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생명체를 '프렌드'라 부른다는 사실도. 그러던 어느날. 마사시의 삼촌이 교외의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이들은 그 연구소에 대한 나쁜소문들을 근거로 마사시를 괴롭히게 되고, 그것을 말리던 사키마저 아이들에게 큰 부상을 입고 마는데...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자의 죽음과 개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느낀 홋카이도의 한 사회복지사가 남자의 신분을 알아낸다. 도쿄에 도착한 쿄수케는 십대 유키의 지원을 얻어 남자와 개 사이의 충성심과 운명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MAG・ネット is a television program aired on NHK which delves into the realm of otaku culture on a weekly basis. They cover a wide range of things, from seiyuu, games, animators, manga artists, etc and do a very good job creating a professional and illuminating weekly documentary. This is a special on the work and life of japanese master animator Yoshinori "Iko" Kanada.

A short film from the Pop Life: Art in a Material World exhibition at London's Tate Modern museum. It stars Kirsten Dunst dancing through the streets of the Akihabara district in Tokyo dressed as a colorful princess, singing a cover of the Vapors' "Turning Japanese".

The sequel to Superflat Monogram (2003). The short celebrates six years of collaboration between Louis Vuitton and Japanese modern artist Takashi Murakami.

The sequel to Superflat Monogram (2003). The short celebrates six years of collaboration between Louis Vuitton and Japanese modern artist Takashi Murakami.

Studio Ghibli is Japan's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with helmers Hayao Miyazaki ("Spirited Away," "My Neighbor Totoro") and Isao Takahata ("Grave of The Fireflies," "The Tale of Princess Kaguya") creating a bonanza for producer/prexy Toshio Suzuki. Generously adorned with clips from their films and their influences, the docu follows Ghibli's arc from a mid-'60s rebellion against working conditions at Toei Co. to its present powerhouse position, complete with public fun park. All interviews are illuminating, but Miyazaki is teasingly confined to pic's tete-a-tete finale with esteemed French comic artist Jean "Moebius" Giraud. Meeting of the wizened European, whose imprint is on films from "Blade Runner" to "The Fifth Element," and the apparently relaxed Nipponese helmer makes an interesting contrast, and will be of special interest to Francophiles. All credits are impeccable

You may know his artwork from Kanye West’s newest album Graduation or Murakami’s most recent venture with Louis Vuitton (both of which are showcased at his retrospective currently at the MOCA, going insofar as having a Vuitton store within the exhibit.) but what you should know Murakami for is his sculpture and video work. Rarely does one have the pleasure of seeing a video so provocatively strange to the point of being borderline disturbing, while simultaneously being extremely hilarious, and remarkably well made.

While waiting to meet her friends outside of a Louis Vuitton store, Aya's cell phone is eaten by the LV Panda, who then promptly swallows Aya - but the inside of his stomach is gateway to a psychadelic wonderland. Based on characters created by famed superflat artist Takashi Murak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