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 Andersen

출생 : 1975-01-01, Brooklyn - New York City - New York - USA

약력

Lemon Andersen is an American poet, spoken word artist and actor. He is sometimes credited as Lemon. Born and raised in Brooklyn, New York, he still resides there. He is the son of Milagros “Mili” Quiñones from Puerto Rico and Peter Andersen, a Norwegian-American from Bensonhurst, Brooklyn. Growing up in poverty, as a teenager Lemon experienced the successive deaths of his stepfather, father, and mother from complications of heroin abuse and AIDS, leaving him and his older brother orphaned and forced to fend for themselves. Lemon became involved in serious crime, but his growing compassion first for hip hop and then acting, and a succession of gifted mentors who recognized and nurtured his theatrical talent, resulted in his development into the powerful artist portrayed in County of Kings and Lemon. Today a much-lauded "wordsmith who thinks deeply about the sounds of syllables", Lemon Andersen's writing and live performances have received widespread popular and critical acclaim. In his November 2011 TEDYouth talk Please don't take my Air Jordans, Lemon's performance of the title poem by Reg E.

참여 작품

화이트 밀크
Geronimo
어릴 적 할머니와 불우하게 살던 ‘밀크’는 자신과 할머니의 생명을 위협한 두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다. 그 사건이 일어난 후 아버지의 절친이었던 형사 ‘스탠포드’의 도움으로 그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처리되어 덮어질 수 있었다. 그 후 밀크는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별다른 문제 없이 ‘화이트’라는 이름의 신입 경찰로 부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으로 그 과거의 사건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의문의 편지가 그 지역의 신문사로 계속 배달되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화이트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동시에 자신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위협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과거의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 둘 씩 찾아 나서는데...
Lemon
Self
Ex-con turned poet/performer Lemon Andersen fights for an exit from generations of poverty by bringing his life's secrets to the New York stage. But revisiting his troubled past has more in store than he bargained for, as he is confronted by his demons time and again.
솔로이스트
Uncle Tommy
매일 특종을 쫓으며 가족도 친구도 멀어지면서 삶에 지쳐가던 LA 타임즈 기자 로페즈는 어느 날 우연히 길 한복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나다니엘과 마주친다. 무심코 지나치기엔 어딘가 특별해 보이는 나다니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로페즈는 그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천재 음악가이지만 현재는 혼란스러운 정신 분열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기사로 연재하며 로페즈는 그를 점점 알게 되고, 그를 도와 재능을 다시 찾아주려 하지만 나다니엘은 그의 호의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안나 성당의 기적
Sixto (Postal Worker)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투산 지역을 지나던, 전원 흑인으로 구성된 92 보병부대에 대한 이야기. 영화는 부대원 중 한명이 위험에 빠진 이탈리아 소년의 목숨을 구함으로써 적에 노출돼 전원이 마을에 갇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인사이드 맨
Paul Guitierez
평범한 일상이 흘러가는 도심, 월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은행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강도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과 인질이 누구인지, 몇 명인지조차 드러나지 않는 혼란한 상황 속에 경찰들은 현장을 포위하고 유능한 협상가 키스 프레이저 를 투입한다. 그러나 은행을 점령하고 모든 계획을 지휘하는 우두머리 달튼 러셀 은 인질들에게 자신과 같은 옷을 입히고 마스크를 씌워 범인과 인질의 구분을 없애며 혼란을 가중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