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Toy Johnson

Christine Toy Johnson

출생 : , New York City, New York, USA

약력

Christine Toy Johnson is an American stage and screen actress, writer and director.

프로필 사진

Christine Toy Johnson

참여 작품

It's Only a Play
Julia Budder
It is opening night on Broadway, and an unforgettable cast of characters, from the self-possessed leading lady to the starry-eyed coat check boy, is eagerly awaiting “rave” reviews. Equal parts uproarious and heartfelt, It’s Only a Play will remind you why there’s no business like show business.
잭 오브 더 레드 하트
Elaine
A teenage con artist tricks a desperate mother into hiring her as a live-in companion for her autistic daughter.
Transcending: The Wat Misaka Story
Director
TRANSCENDING - THE WAT MISAKA STORY is a documentary film about Wat Misaka, the first person of color to be drafted into what is now the NBA, by the 1947 Knicks. A Nisei who was born, raised and is still living in Utah, he was the very first collegiate draft pick, and the first draft pick ever of the New York Knicks. Overcoming the national political climate during World War II, Wat was a star player for the University of Utah 1944 and 1947 championship teams, taking 2 years off in between to serve in the U.S. Army. His perseverance and loyalty to his teammates, other Nisei friends (including those interned at Topaz) and his family are a testament to the unflappable Japanese American spirit.
정글 투 정글
Stewardess
13년 만에 아버지와 아들이 만난다. 뉴욕 월스트리트의 일벌레였던 신랑에게 임신 사실조차 알리지 않고 아마존으로 떠나버렸던 신혼의 신부는 이혼 서류에 도장을 받기 위해 날아온 늙은 남편에게 13살 된 아들을 선보인다. 부자 상봉은 곧 뉴욕과 아마존이라는 극단적인 두 정글의 만남으로 돌진하고, 문명과 원시의 맞대결은 상투적 도식처럼 '대자연의 넉넉한 품' 또는 '따뜻한 가족의 보금자리'로 회귀한다.프랑스 영화 [도시 속의 인디안]을 미국식 가족 영화의 종가 월트디즈니가 싱거운 코미디로 다시 만들었다.
Nunsense 2: The Sequel
Sister Mary Leo
In this sequel to the Off-Broadway musical hit, the Little Sisters of Hoboken put together another musical revue, to thank all the people who saw the first show and helped them solve their little "monetary" problem.
슬리버
Reporter #1
뉴욕 슬리버 건물, 7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칼리(Carly Norris : 샤론 스톤 분)는 아파트 '슬리버'로 이사한다. 결혼 생활로 자신의 삶을 허비했다는 것에 대해 자책감마저 느끼는 그녀는 이제 단지 가벼운 애인이 아닌 진정한 관계를 갈망한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는 곧 불길한 예감으로 바뀌고 만다. 입주하자 마자 칼리는 그녀가 의문의 투신 자살을 한 전입주자 나오미(Naomi Singer : 앨리슨 맥키 분)와 외모가 흡사하다는 말을 듣는다. 칼리는 나오미의 죽음이 슬리버 건물의 세번째 죽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뉴욕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거스(Gus Hale : 킨 커티스 분)가 샤워 중에 넘어져 죽음으로써 그녀의 의혹은 더욱 커지게 된다. 같은 아파트 입주자인 잭(Jack Lansford : 톰 베린저 분)은 칼리에게 접근해 오지만 칼리는 그가 귀찮기만하다. 그는 오히려 지크(Zeke Hawkins : 윌리암 볼드윈 분)에게 빠져드는데 지크가 나오미의 애인이었다고 하고 지크는 잭이 나오미의 애인이었다고 주장한다. 혼란에 빠진 칼리는 바이다(Vida Warren : 폴리 월커 분)와 얘기해 보려고 하나 바이다는 살해되고 만다. 바이다의 살해 현장에 있던 잭은 체포되는데 지크의 모함이라고 주장하지만 그에게 불리한 증거가 속출한다. 지크는 자신이 건물의 주인임을 고백한다. 칼리는 지크가 카메라로 입주자들의 사생활을 지켜 보았음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집에 온 칼리는 잭을 발견한다. 잭은 지크의 모함을 주장하며 지크가 17세때 죽은 엄마의 사진을 보여준다. 그녀는 칼리와 너무 닮았는데 그녀도 거스와 같이 샤워 중에 넘어져 죽었다는 것이다. 잭은 칼리를 시켜 지크를 칼리의 집으로 유인한다. 진범을 가리는 다툼은 몸싸움으로 발전하고 칼리의 오발로 잭이 죽는다. 칼리의 아파트 키를 잭이 갖고 있음을 알고 그녀는 잭이 살인범이었을 거라는 확신을 굳힌다.
Nunsense
Sister Mary Leo
An unfortunate convent cooking accident causes most of the order of the Little Sisters of Hoboken to die of botulism. Before all of the deceased sisters can be buried, Reverend Mother Superior (Rue McClanahan) buys a camcorder and VCR for the convent - resulting in not having enough money to bury the four remaining sisters (which, by the way, are temporarily being stored in the freezer). In order to raise money to bury the four dead sisters, the Little Sisters of Hoboken (well, what's left of them) put on a riotous revue packed with hilarious, show-stopping song and dance nu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