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O'Barry

출생 : 1939-10-14, Miami, Florida, US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Richard (Ric) O'Barry (born c. 1939 ) was first recognized in the 1960s for capturing and training the five dolphins that were used in the well-known TV series Flipper. O'Barry made a radical transition from training dolphins in captivity to assertively combating the captivity industry soon after Kathy, one of the Flipper dolphins, died, committing suicide in his arms, according to O'Barry . In 1970 he founded the Dolphin Project, a group that aims to educate the public about captivity and, where feasible, free captive dolphins . He was featured in the Academy Award-winning film, The Cove (2009), which used covert techniques to expose the yearly dolphin drive hunting that goes on in Taiji, Japan.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Ric O'Barry, licensed under CC-BY-SA,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씨스피라시
Self
그가 사랑하는 바다가 죽어간다. 인간이 그 경이의 세계를 파괴한다. 그리하여 카메라를 들고 바다로 나간 감독. 그가 맞닥뜨린 것은 전 세계에 걸친 부패의 그물이었다.
Long Gone Wild
Himself
Long Gone Wild focuses on the plight of captive orcas, picking up where the acclaimed documentary Blackfish left off while telling a uniquely new and different story...
Give Me Shelter
Himself - Animal Advocate
Give Me Shelter is a documentary to raise awareness for important animal issues around the world. This film uncovers the most prevalent issues in the animal world through the eyes of individuals dedicating their lives to them daily.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
Himself
1960년대, 전세계적인 돌고래 사랑의 열풍을 일으켰던 미국 TV시리즈 “플리퍼”. 그 TV시리즈를 위해 돌고래를 직접 잡아 훈련을 시켰던 ‘릭 오배리’는 돌고래 조련사들에게 대부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이제 그는 돌고래 보호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太地)의 바닷가에서 릭 오배리가 말해주는 잔인한 비밀은 바로 끔찍한 돌고래 사냥! 매년 이 곳에서는 2만 3천마리 가량의 야생 돌고래가 무분별한 포획활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작고 평화로운 타이지만. 그 바다의 세 면을 막고 있는 깎아지는 절벽과 날카로운 철조망, 외부인을 위협하는 마을 주민들. 철저하게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있는 그 곳에서 자행되어온 무자비한 돌고래 학살을 막기 위해 “오션스 일레븐”이 나섰다. 수중 촬영, 녹음 전문가, 특수 효과 아티스트, 세계적 수준의 프리다이버들로 구성된 이들은 돌고래 학살을 은폐하려는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 참혹한 현장으로 잠입하는데...
Lolita: Slave to Entertainment
himself
The grassroots independent documentary about Miami's biggest performer, Lolita the killer whale on display at the Miami Seaquarium. Through rare interviews and undercover footage viewers are dragged into the dark secrets of the multi-billion-dollar marine theme park industry and the life of Lolita who's been caught in a net of lies for 3 decades.
Homme et Dauphin : Mode d’emploi
Self
폴 뉴먼의 선택
Driver
신문사 기자인 미간 카터(샐리 필드 분)는 확실치 않은 정보를 기사화해서 무고한 마이클 캘리거(폴 뉴먼 분)를 마치 디아즈 실종 사건의 범인인양 만들어 버리고는 언론의 특권으로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 시키려 한다. 그 결과 마이클의 알리바이를 입증해 주려고 자신의 치부를 털어놓게된 마이클의 여자친구 테레사(멜린다 딜런 분)를 자살에 이르게 한다. 분노한 마이클은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Island Claws
Charley
A biological experiment in Florida goes awry. The result: 8-foot long land crabs which roar loudly and kill everything in sight.
Mako: The Jaws of Death
1st Patrolman
A man accidentally learns that he has a mystical connection with sharks, and is given a strange medallion by a shaman. Becoming more and more alienated from normal society, he develops an ability to communicate with sharks telepathically, setting out to destroy anybody who harms sharks. People enter into his strange world to exploit his weird passion, and he uses the animals to gain revenge on anybody who double crosses him.
Beyond the Bermuda Triangle
Doyle
A retired businessman notices that there has been a rash of ships and planes disappearing off the Florida coast, and he starts to investigate.
레니
Court Clerk
스탠드 업 코미디언 레니가 죽은 후 레니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레니의 일생을 다시 짜 맞춘다. 스트립 댄서였던 레니의 아내 허니와 레니의 어머니가 증언하는 레니의 모습이 레니의 실제 면모를 이해시키는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 미국의 위선을 들춰내고 조롱한 천재 코미디언으로 그를 추앙하는 사람들의 평가와는 정반대로 그가 저질농담으로 대중을 타락시킨 삼류 연예인이라는 비판적인 여론도 있었다. 초창기에는 전통적인 스탠딩 코미디를 구사하던 그는 점차 미국과 미국인을 풍자하는 코미디언으로 변모해간다. 법적인 제제를 받을만큼 금기(성)에 대한 표현도 노골적이 되어간다. 그러면서 스스로도 자제력을 잃고 마약과 변태적 성생활을 즐기며 무너져가던 레니는 심각한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코미디에도 생기를 잃고 인기도 잃는다. 결국 그는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팔에 주사를 꽂은채 힘없이 죽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시대와 결국은 불화한 기인이었으며 그를 출세하게 만든것도 불행하게 만든것도 미국사회의 위선이었다. 이 영화에서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는 압권이다. (1967)으로 스타덤에 오른 더스틴 호프만은 유머러스하면서도 비애가 가득한 양면을 모두 가지고 있어 레니 역에 적역이었다. 는 197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포함 총 6개 부문 후보로 올랐는데, 더스틴 호프만은 자신의 연기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하기도 했다. 는 6개 부문 중 단 하나의 상도 수상하지 못했지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라 레니의 아내를 연기한 발레리 페린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뒀다.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았던 코미디언 레니 브루스, 더스틴 호프만의 명연기로 부활하다
Gentle Giant
Mate
The Story of a boy and his 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