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tung Tam

참여 작품

천사당사
중국 기문기술의 제일 문파인 음양당에 갇혀있던 흡혈마인인 음양당 감옥의 파수꾼인 원노인의 불찰로 인해 세상밖으로 도망을 친다. 마인은 사람의 피를 먹고 살면서 흡혈기공을 연마하는데 그를 완성시키게 되면 천하무적이 된다. 한편 유감평은 할머니의 명령으로 색시감을 찾아 나서다가 원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에게서 음양기술을 배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