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t Cole

참여 작품

A Very Merry Toy Store
Nervous Lawyer
Two rival toy shop owners reluctantly join forces when an unscrupulous toy magnate opens a box store in their town.
Dawn of the Crescent Moon
Michael
A group of college students travel to a small Texas town to research the Legend of Blood Lake, an obscure folktale forged by events surrounding the horrible massacre of a Comanche village.
April
Kevin O'Reilly
Starting at a new high school can feel like the greatest challenge to a teenage girl. Popularity is social currency and not fitting in can feel like the end of the world. This revealing year-in-the-life documentary follows April Poplewski's student experiences through her eyes. Lumber in her shoes as she endures all of the peer-pressures, 'in-crowd' influences and struggles to make the most of her high school journey.
I Didn't Come Here to Die
Danny
The story of six young volunteers working on a humanitarian project in the woods. Horrific accidents, rash decisions and the unpredictability of human nature leads them all to the same disturbing conclusion.
템플 그랜딘
Autism Symposium Attendee
자폐증을 이겨낸 감동실화! “전 완치된 게 아닙니다. 평생 자폐아겠죠. 저의 엄마는 제가 말을 못할 거라는 진단을 믿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말을 하게 되자 학교에 입학시켰어요….(중략) 제가 뭔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했어요. 그분들은 아셨습니다. 제가 다를 뿐이라는 것을! 모자란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게다가 저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까지도 자세히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엄마는 나를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셨어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그것들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관문이 되었어요. 문이 열렸고, 제가 걸어나왔습니다. 저는 템플 그랜딘입니다.” 템플 그랜딘은 4세부터 자폐증을 지니게 된 인물로, 주변의 배척과 따돌림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자폐증이라는 험난한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간 멋진 여성으로 현재 비학대적인 가축시설의 설계자이며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준교수이다. `어느 자폐인 이야기`의 저자 템플 그랜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TV용 영화로 클레어 데인즈가 주인공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