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In-kyu
출생 : 1911-12-10,
사망 : 1950-01-01
약력
Choi In-kyu was a Korean film director. He had been very active in making pro-Japanese propaganda movie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Editor
Director of Photography
Writer
Director
박옥란은 송과 함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전당포 주인 민가의 주변을 5년째 감시하고 있다. 민가는 반지를 맡기러 온 딸 선희를 알아보지 못하고 겁탈하려한다. 청년 경일은 전당포 앞을 지나다가 선희를 구해주고 둘은 근처의 창고로 숨는다. 선희는 민가가 쫓아낸 엄마를 따라 떠났다가 해방이 되서 돌아왔고, 경일 또한 해방을 맞아 누나를 찾아서 한국에 왔다. 송은 선희와 경일을 결박하지만, 옥란은 민가가 원수이지 딸은 아니라며 그녀를 놓아준다. 그리고 둘의 대화를 엿듣다가 경일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된다. 민가는 시계와 양담배 등을 사러 나왔다가 불량배들을 만나 칼에 찔리고 경일이 그를 도와준다. 그가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본 선희는 죽어가는 그를 보며 운다. 함께 있는 옥란을 본 민가는 옥란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사고였다며 참회하고, 새 정부가 수립되는 날 죽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남은 재산을 나라를 위해 쓰라고 유언하고 숨을 거둔다. 네 젊은이는 산에 올라 새로운 희망을 다짐한다.
Screenplay
박옥란은 송과 함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전당포 주인 민가의 주변을 5년째 감시하고 있다. 민가는 반지를 맡기러 온 딸 선희를 알아보지 못하고 겁탈하려한다. 청년 경일은 전당포 앞을 지나다가 선희를 구해주고 둘은 근처의 창고로 숨는다. 선희는 민가가 쫓아낸 엄마를 따라 떠났다가 해방이 되서 돌아왔고, 경일 또한 해방을 맞아 누나를 찾아서 한국에 왔다. 송은 선희와 경일을 결박하지만, 옥란은 민가가 원수이지 딸은 아니라며 그녀를 놓아준다. 그리고 둘의 대화를 엿듣다가 경일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된다. 민가는 시계와 양담배 등을 사러 나왔다가 불량배들을 만나 칼에 찔리고 경일이 그를 도와준다. 그가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본 선희는 죽어가는 그를 보며 운다. 함께 있는 옥란을 본 민가는 옥란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사고였다며 참회하고, 새 정부가 수립되는 날 죽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남은 재산을 나라를 위해 쓰라고 유언하고 숨을 거둔다. 네 젊은이는 산에 올라 새로운 희망을 다짐한다.
Director
박옥란은 송과 함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전당포 주인 민가의 주변을 5년째 감시하고 있다. 민가는 반지를 맡기러 온 딸 선희를 알아보지 못하고 겁탈하려한다. 청년 경일은 전당포 앞을 지나다가 선희를 구해주고 둘은 근처의 창고로 숨는다. 선희는 민가가 쫓아낸 엄마를 따라 떠났다가 해방이 되서 돌아왔고, 경일 또한 해방을 맞아 누나를 찾아서 한국에 왔다. 송은 선희와 경일을 결박하지만, 옥란은 민가가 원수이지 딸은 아니라며 그녀를 놓아준다. 그리고 둘의 대화를 엿듣다가 경일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된다. 민가는 시계와 양담배 등을 사러 나왔다가 불량배들을 만나 칼에 찔리고 경일이 그를 도와준다. 그가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본 선희는 죽어가는 그를 보며 운다. 함께 있는 옥란을 본 민가는 옥란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사고였다며 참회하고, 새 정부가 수립되는 날 죽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남은 재산을 나라를 위해 쓰라고 유언하고 숨을 거둔다. 네 젊은이는 산에 올라 새로운 희망을 다짐한다.
Director
Editor
Screenplay
1945년 8월 서울. 독립운동을 하다 일제의 앞잡이 남부의 배반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있던 한중은 탈출에 성공하여 대학병원 간호부 혜자의 집으로 숨어든다. 한중의 지하조직은 예정대로 무장봉기를 일으키기 위해 준비하던 중 박이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오다 일본 헌병에 잡히고, 한중은 박을 구출하고 남부의 애인인 미향의 아파트로 피신한다. 한중을 숨겨준 미향은 그에게 매료되어 한중의 지하조직이 있는 지하실로 찾아가 정보와 자금을 전달한다. 그 뒤를 밟은 남부와 현병들에 의해 미향은 총에 맞아 죽고, 한중은 총상으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진다. 한중을 사모하던 혜자는 헌병이 잠든 틈을 타 그를 탈출시킨다.
Director
1945년 8월 서울. 독립운동을 하다 일제의 앞잡이 남부의 배반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있던 한중은 탈출에 성공하여 대학병원 간호부 혜자의 집으로 숨어든다. 한중의 지하조직은 예정대로 무장봉기를 일으키기 위해 준비하던 중 박이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오다 일본 헌병에 잡히고, 한중은 박을 구출하고 남부의 애인인 미향의 아파트로 피신한다. 한중을 숨겨준 미향은 그에게 매료되어 한중의 지하조직이 있는 지하실로 찾아가 정보와 자금을 전달한다. 그 뒤를 밟은 남부와 현병들에 의해 미향은 총에 맞아 죽고, 한중은 총상으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진다. 한중을 사모하던 혜자는 헌병이 잠든 틈을 타 그를 탈출시킨다.
Director
After facing hard times, an orphan Korean boy gets adopted to Japanese society. He meets several Japanese people who are kind to him, and grows up wanting to repay his debt to Japan, by becoming a kamikaze pilot.
Director
Director
A pro-Japanese film in which a teacher at a school in an island village gives her students a comprehensive education, encouraging them to also volunteer to enlist in the Imperial Japanese Army.
Editor
조만 국경인 만포진에는 국경 경비대가 주둔하고 있는데 해마다 겨울이 되면 마적들이 경비대를 습격하곤 하였다. 어느날 밤 마적단의 한 청년이 만포진에 살고 있던 가족들을 살리려고 습격 전에 가족들을 대피시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아버지는 피하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그 사실을 경비대에 신고한다. 마적떼와 경비대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고 경비대가 위기에 몰리는 순간, 출동한 지원병력이 마적들을 전멸시킨다.
Assistant Director
조만 국경인 만포진에는 국경 경비대가 주둔하고 있는데 해마다 겨울이 되면 마적들이 경비대를 습격하곤 하였다. 어느날 밤 마적단의 한 청년이 만포진에 살고 있던 가족들을 살리려고 습격 전에 가족들을 대피시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아버지는 피하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그 사실을 경비대에 신고한다. 마적떼와 경비대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고 경비대가 위기에 몰리는 순간, 출동한 지원병력이 마적들을 전멸시킨다.
Director
명자(김신재)와 용길(이상하) 남매는 어릴 적 부랑아들에게 팔려 앵벌이 생활을 하고 있다. 부랑자들의 행패를 못 견딘 용길은 도망치고, 고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용길을 본 방성빈(김일해)은 용길을 데리고 집으로 온다. 집에는 고아들 4~5명이 함께 지내고 있다. 고아들을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방성빈은 처남이자 의사인 안인규(진훈)의 도움을 받아 고아원을 지을 땅을 구하고, 향린원이라는 이름을 짓고 함께 살아간다. 어느 날 향린원에서 도망치려던 아이들을 잡던 용길이가 물에 빠지고, 이를 계기로 명자와 재회하게 된다.
Director
경성일보의 경일소학생신문사의 작문공모에서 조선총독상을 받은 소학교 4학년 어린이의 수기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부모가 놋수저 행상을 떠나고 할머니는 병들어 누워있는 어느 가정의 한 소년이 수업료때문에 갖은 고생을 다하는데 다행히 고모의 도움으로 수업료를 준비하게 되었고,마침 학급에서도 우정함 모금을 하기로 하였다. 더욱 기쁜 일은 보모가 며칠후에 돌아와서 다음부터는 꼭 수업료를 마련해 주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Editor
The border smuggler leader Lee Geum-ryong had a sweetheart Kim So-young, who was only looking for a chance to escape. Geum-ryong's subordinate, Jeon Taek-i, is in love with So-yeong, but helps So-yeong to escape from the smuggling lair. Geumryong's gang pursues and a fight breaks out, and Jeon-taek uses all his might to defeat the gang and crosses the border with So-yeong.
Screenplay
The border smuggler leader Lee Geum-ryong had a sweetheart Kim So-young, who was only looking for a chance to escape. Geum-ryong's subordinate, Jeon Taek-i, is in love with So-yeong, but helps So-yeong to escape from the smuggling lair. Geumryong's gang pursues and a fight breaks out, and Jeon-taek uses all his might to defeat the gang and crosses the border with So-yeong.
Original Story
The border smuggler leader Lee Geum-ryong had a sweetheart Kim So-young, who was only looking for a chance to escape. Geum-ryong's subordinate, Jeon Taek-i, is in love with So-yeong, but helps So-yeong to escape from the smuggling lair. Geumryong's gang pursues and a fight breaks out, and Jeon-taek uses all his might to defeat the gang and crosses the border with So-yeong.
Director
The border smuggler leader Lee Geum-ryong had a sweetheart Kim So-young, who was only looking for a chance to escape. Geum-ryong's subordinate, Jeon Taek-i, is in love with So-yeong, but helps So-yeong to escape from the smuggling lair. Geumryong's gang pursues and a fight breaks out, and Jeon-taek uses all his might to defeat the gang and crosses the border with So-yeong.
Producer
Seong-jae, a maid of Yeong-dal's house, lives with her daughter Soon-i. Her neighboring village, Seok-ju, loves Soon-i. However, as Yeong-dal's scheme makes it difficult to make a living for sewing, Soon-i becomes Yeong-dal's concubine. Sewing, who saved her foundation thanks to her daughter, opened the tavern she had always dreamed of. However, Soon-i leaves a letter without saying a word and she leaves for Pyongyang. After a while, a large sum of 150 won was remitted from her Soon-i. There she became a whore. When Seong-bong learns of her, he takes her Seok-ju and goes to find her. However, the way to pay off her 500 won debt was vague. On a rainy night, Seong-joo robs her pawnshop and gives Seok-joo a bundle of stolen money and collapses. But it was a piece of her newspaper and she felt relieved that she was freed from sin. In front of Se-bong, the happy wedding scene between Seok-ju and Soon-i comes to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