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 a veteran cryptozoologist who has spent all his life searching for cryptid creatures, has the chance to hunt one of this greatest challenges, the Mosquifant. After travelling to a distant island in the North Sea, he will live an adventure full of difficulties and surprises.
감옥에서 탈출한 재소자가 외딴 마을에서 한 숨을 돌리다가 수년 전에 숨겨진 옛 보물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 보물 때문에 남자는 이전보다 더 가혹한 운명에 휩쓸린다. 사악한 노인들, 이상한 실종, 영혼들, 수상한 교구 신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의 대사제까지 이 모두들 공포와 유머, 판타지가 가득한 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다.
(2013년 제1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