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zanne Alizart

참여 작품

Your Fat Friend
Producer
Popular anonymous blogger Aubrey Gordon spent five years writing about the realities of living as a self-described “very fat person.” Now, she is about to face the public for the very first time.
Donna
Executive Producer
Ecstatic lipsynching in downtown bars is a far cry from Donna’s Baptist upbringing in San Jose; now in her seventies, her estranged siblings haven’t even seen her in a dress.
디어 한나
Executive Producer
세상과 자신을 향한 끓어오르는 분노로 가득 찬 남자 ‘조셉’. 누구 하나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위태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도망치듯 자선가게에 숨어들고, 점원 ‘한나’의 기도를 통해 고통을 위로 받고 안정을 얻는다. 그녀의 온화한 미소에 폭언으로 답한 조셉이지만, 묘한 매력에 이끌려 다시 자선가게를 찾게 되고, 구제받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이던 마음의 문도 조금씩 열린다. 그러나 한나와 가까워질수록 평온해 보이기만 한 그녀의 삶에도 어두운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주말
Executive Producer
이성애자인 룸메이트와의 홈파티에서 많이 취하게 된 러셀은 파티가 끝난 후 게이클럽으로 향한다. 영업 종료시간을 얼마 앞둔 그곳에서 운명의 상대 글렌을 만난다. 원 나잇 스탠드로 끝날 거라 생각했던 만남은 전혀 다른, 특별한 것이 되어간다.
해골을 청소해드립니다
Executive Producer
수다쟁이 파트너인 데이비드와 베넷. 그들은 사람들의 벽장에서 해골을 꺼내 청소하여 영혼을 달래주는 독특한 엑소시스트다. 여느 때와 같이 숨겨져 있던 해골을 청소하던 그들은 해골의 영혼이 살아남은 사람들의 삶에 다시 끼어들려고 한다는 것 알게 되는데… 영국 시골을 배경으로 엑소시즘이라는 공포영화의 소재를 영국식 유머로 풀어내는 코미디.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론슨의 고백
Executive Producer
어릴 적, 우체국 강도를 시작으로 감옥 생활을 시작한 찰스 브론슨. 그 곳에서 그는 천재적이거나, 엽기적인 행동으로 일약 교도소의 스타로 급부상한다. 그는 슬기로운 감옥 생활 속,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만 이상할 정도로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