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여존남비를 원칙으로 하는 성애학원(聖愛學援)으로 전학 온 마코토 고스케(나카무라 토모야)는 첫 날부터 자치클럽 회장 미사키 시즈카(엔도 니나)에게 찍히고만다. 자치클럽이 정한 3금 정책에 따를 수 없다는 마코토, 마코토의 이런 행동을 지지하는 남학생회는 마코토를 회장으로 추임하고, 마코토는 첫 날부터 여자 기숙사의 목욕탕을 훔쳐보려 한다. 한편 자치클럽의 이런 행동에는 아라시 선생의 성추행이 원인이었음이 밣혀지는데...
Director
여존남비를 원칙으로 하는 성애학원(聖愛學援)으로 전학 온 마코토 고스케(나카무라 토모야)는 첫 날부터 자치클럽 회장 미사키 시즈카(엔도 니나)에게 찍히고만다. 자치클럽이 정한 3금 정책에 따를 수 없다는 마코토, 마코토의 이런 행동을 지지하는 남학생회는 마코토를 회장으로 추임하고, 마코토는 첫 날부터 여자 기숙사의 목욕탕을 훔쳐보려 한다. 한편 자치클럽의 이런 행동에는 아라시 선생의 성추행이 원인이었음이 밣혀지는데...
Director
Ogura Akane is twenty six years old and wants to become a designer. However, things go awry when in a double whammy she loses her job and finds her boyfriend cheating on her.
Screenplay
When Ayumi Mastuda (Eiko Koike) worked as a freelance writer she met Chinese cameraman Gyoukou (Kingone Wang), who worked at the same publishing company in Tokyo. They married 5 years ago. After his employer's went bankrupt, Gyoukou and Ayumi Matsuda moved to Ishigaki Island. Gyoukou also decided to apply for naturalization as a Japanese citizen. In order to prove they are real married couple they have an interview at a local Bureau of Judicial Affiars branch. As the interview goes along, they find it more difficult than expected ...
Director
When Ayumi Mastuda (Eiko Koike) worked as a freelance writer she met Chinese cameraman Gyoukou (Kingone Wang), who worked at the same publishing company in Tokyo. They married 5 years ago. After his employer's went bankrupt, Gyoukou and Ayumi Matsuda moved to Ishigaki Island. Gyoukou also decided to apply for naturalization as a Japanese citizen. In order to prove they are real married couple they have an interview at a local Bureau of Judicial Affiars branch. As the interview goes along, they find it more difficult than expected ...
First Assistant Director
1975년, 이 노래가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거야!
전설적인 락 밴드 ‘섹스 피스톨즈’ 데뷔 1년전, 한 무명 밴드가 해체 직전 마지막으로 레코딩한 ‘피쉬 스토리’가 탄생! 1982년, 혜성 충돌 30년 전…
세계를 구하게 될 거라는 예언을 들은 소심한 대학생…
노래 ‘피쉬 스토리’를 듣고 위기에 빠진 한 여자를 구한다. 2009년, 정의의 사도가 필요한 순간이 왔다!
평화롭게 항해하던 페리가 테러리스트들에게 장악되었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그 곳에 ‘정의의 사도’가 출현한다. 2012년, 혜성 충돌 5시간 전…
고요한 거리, 한 레코드점에서는 노래 ‘피쉬 스토리’가 흘러 나온다. 이 노래가 어떻게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First Assistant Director
밥 딜런의 멜로디가 흐르면, 2년 전 그날의 기억이 찾아온다. 대학 입학을 위해 센다이 시(市)로 이사 온 시이나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를 흥얼거리면서 짐 정리를 하는데, 노래를 따라부르는 이웃집 청년 가와사키를 만나게 된다. 괴짜 같은 가와사키는 이웃에 사는 부탄 출신 유학생 도르지가 일본에서 처음 사귀게 된 친구 둘을 동시에 잃은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일본어대사전을 훔쳐 선물하자는 황당한 제안을 한다. 얼떨결에 사건에 가담하게 된 시이나는 가와사키가 훔쳐 온 책이 일본어대사전이 아님을 알고 황당해하고, 우연히 알게 된 펫 숍 주인 레이코는 가와사키의 말을 믿지 말라고 시이나에게 경고를 한다. 그리고 시이나는 가와사키의 비밀 이야기를 알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Two kids, fourteen-year-old Eriko and her thirteen-year-old brother Daigo, suddenly find themselves trapped in a parallel universe. Most things are the same as in their own world, but their parents are missing from home and are only contactable when using one particular phonec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