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는 훌륭한 직장에 사랑하는 남자친구, 그리고 항상 그녀를 위해주는 친구들까지 모든 것을 가졌다. 하지만 어느 날,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남자친구에게도 차이고 만다. 그런 그녀에게 옛 동료는 새 레스토랑의 공동 운영을 제안하고, 그 제안을 받아들인 그녀는 손님이 찾지 않는 식당을 성공시키고 일과 사생활 모두에서 성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된다.
아그네스는 훌륭한 직장에 사랑하는 남자친구, 그리고 항상 그녀를 위해주는 친구들까지 모든 것을 가졌다. 하지만 어느 날,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남자친구에게도 차이고 만다. 그런 그녀에게 옛 동료는 새 레스토랑의 공동 운영을 제안하고, 그 제안을 받아들인 그녀는 손님이 찾지 않는 식당을 성공시키고 일과 사생활 모두에서 성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된다.
열여덟 마야의 꿈은 여배우가 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남 앞에 서길 좋아했던 마야는 재능과 끼 면에서는 남부러울 게 없다. 마야의 앞길을 막는 단 하나의 장애가 있다면 비호감을 주는 외모. 우연히 마야의 속내를 엿보게 된 다큐멘터리 감독 에리카는 그녀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외모에 대한 편견을 뚫고 마야는 꿈에 그리던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까? 데뷔작 로 큰 성공을 거둔 테레사 파빅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와 을 반쯤 섞어 놓은 것 같은 틴에이저 성장 코미디다. (2010년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열여덟 마야의 꿈은 여배우가 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남 앞에 서길 좋아했던 마야는 재능과 끼 면에서는 남부러울 게 없다. 마야의 앞길을 막는 단 하나의 장애가 있다면 비호감을 주는 외모. 우연히 마야의 속내를 엿보게 된 다큐멘터리 감독 에리카는 그녀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외모에 대한 편견을 뚫고 마야는 꿈에 그리던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까? 데뷔작 로 큰 성공을 거둔 테레사 파빅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와 을 반쯤 섞어 놓은 것 같은 틴에이저 성장 코미디다. (2010년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